‘금메달 그리고 동메달’ WKBL, 여자대표팀에 총 1억 5000만 원 포상금 지급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1:5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12년 만의 금메달에 이어 여자 3x3 최초의 메달까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국위선양한 여자 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WKBL은 12일 서울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5x5)과 동메달을 획득한 3x3 국가대표팀에 총 1억 5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자 농구는 5x5에서 난적 중국, 일본을 연달아 제압하며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허유정, 김정은, 송윤하, 최예슬으로 구성됐던 3x3 대표팀도 성과를 거뒀다. 3-4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제압, 3x3 여자 농구 최초의 메달을 따냈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아울러 여자농구 대표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