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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프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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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프볼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7-20T23:45:4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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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양주시 대표로 경기도지사기 나선 구리다산 KCC, “의미있는 경험했다”]]></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812498593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80"><img id="se_object_80028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8124985934_664_thum.jpeg" rwidth="820" rheight="615" imgqe="true"></p>[점프볼=조형호 기자]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긴 대회였다.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br><br>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화성국민체육센터와 화성반디비체육관을 오가며 열린 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참여했다.<br><br>총 3개 종별(유소년, 중등부, 고등부)이 남양주시 대표로 나서는 경사를 맞았다. 구리다산 KCC 나아가 한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부지런히 뛰어다녔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81"><img id="se_object_80028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8124985934_713_thum.jpeg" rwidth="820" rheight="615" imgqe="true"></p>유소년부는 예선 첫 경기 패배로 쉽지 않은 출발을 했지만, 반전 드라마를 썼다. 구리시와 파주시, 성남시를 연달아 잡고 4강에 오른 것. 흐름을 제대로 탄 유소년부는 4강 상대 안산시를 38-24로 제압, 결승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트랜지션을 기반으로 활동량 높은 농구를 펼친 게 주효했다.<br><br>비록 결승에서 고양시에 19-29로 패,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음을 제대로 알렸다. 이성환 원장은 “첫 경기 패배 후 과정 자체가 큰 성장을 했음을 보여줬다. 지역 방어와 빠른 트랜지션을 중심으로 팀 농구를 제대로 펼쳤다”라고 총평했다.<br><br>중, 고등부는 모두 예선 2패로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2, 3학년들이 주가 된 타팀과 달리 1학년 위주로 구성된 고등부는 신체 조건과 경험 차이가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이성환 원장은 “중, 고등부는 강한 상대와 만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동기를 얻었다. 특히 고등부는 고학년 형들과 만나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충분히 의미있는 경험을 했다”라고 격려했다.<br><br>이어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하면 된다.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다음 대회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9"><img id="se_object_80027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8124985934_594_thum.jpeg" rwidth="820" rheight="820" imgqe="true"></p>시 대표로 나선 만큼 각자가 얻어가는 것도 많았다. 유소년부의 핵심으로 나선 신강민은 “경기도 각 시를 대표하는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꼈다.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라고 느꼈다.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졸업을 앞둔 형들과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둬 영광이다. 아직 어린 나를 믿어주신 원장님과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7"><img id="se_object_80027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8124985934_702_thum.jpeg" rwidth="820" rheight="1093" imgqe="true"></p>중, 고등부는 더 나은 내일을 약속했다. 이강산은 “여러 포지션으로 나서며 내가 뭘 해야하는 지 알았다. 공격 시도가 3점슛 활용이 전부였던 건 아쉽다. 다음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은 물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85"><img id="se_object_80028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8124985934_261_thum.jpeg" rwidth="819" rheight="1063" imgqe="true"></p>첫 고등부 대회를 소화한 이하람은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다. 타임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 같고, 긴장해서 원래 슛 타이밍에 제대로 올라가지도 못했다”라고 짚으며 “피지컬 면과 기술적인 면에서 중등부랑 다르다는 걸 크게 느꼈다. 그래도 친구들과 합 맞추며 승리를 맛봤다는 건 참 재밌었다. 밀리지 않으면서 더 잘해보려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br><br>수확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그만큼 한 층 더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구리다산 KCC의 향후 행보를 주목할 필요는 많고도 많다.<br><br>#사진_구리다산 KCC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9:23:10+09:00</dc:date>
<author><![CDATA[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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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빛났던 트랜지션’ 구리다산 KCC, 경기도지사기로 조직력 UP “다음에는 본선으로!”]]></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93277807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5"><img id="se_object_80027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5932778078_232_thum.jpeg" rwidth="820" rheight="615" imgqe="true"></p><p>[점프볼=조형호 기자] 시 대표로 나섰다. 그만큼 경험이 누적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완성된 팀 농구’를 구현하고 있다.<br><br>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 유소년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화성국민체육센터와 반월체육센터를 오가며 열린 제30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참가했다.<br><br>예선 첫 경기부터 순조로웠다. 본 대회에서 크게 초점을 둔 ‘트랜지션 농구’를 제대로 펼쳤다. 상대 실책 이후 빠른 공격 전환은 손쉬운 경기 운영을 도왔다. 높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를 쉴 새 없이 펼친 구리 다산 KCC는 군포시를 28-8로 제압,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br><br>기세를 이어 예선 2차전도 힘차게 정조준했다. 1차전과 같은 트랜지션 농구를 통해 해법을 찾으려 했다. 그만큼 치열한 승부가 연신 이어졌다. </p><p>&nbsp;</p><p>그러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 찬스 허용, 공격 마무리에서 연달아 아쉬움을 보이며 전세를 내줬다. 그 결과 남양주시에 19-28로 패, 예선 1승 1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해야 했다.<br><br>바라던 본선 진출은 무산됐다. 그러나 이성환 원장은 추구하는 바가 들어맞았음을 극찬, 선수단을 추켜세웠다. <br><br>이성환 원장은 “본 대회를 통해 수비 조직력과 팀워크를 맞추는 데 있어 크게 성장했다”라고 총평하며 “압박수비는 물론 수비 이후 빠른 트랜지션이 조금씩 완성도가 높아진다. 경기를 치를수록 자신감과 조직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br>&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4"><img id="se_object_80027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5932778078_485_thum.jpeg" rwidth="820" rheight="1456" imgqe="true"></p>두 경기 내내 페인트존을 굳건하게 지킨 센터 홍승후는 “두 달 간 훈련하고 도지사기에 참가한 것만으로 뜻깊은 경험을 했다. 구리시 대표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비록 본선 진출은 못했지만, 팀워크를 맞추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가족들도 모두 찾아와주셔서 더 힘이 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자유투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다. 더 많이 연습하고, 침착하게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다. 열심히 연습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라고 느낀 점을 덧붙였다.<br><br>더불어 홍승후는 “타 지역 강팀과 맞붙으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각자가 가진 여러 장점들을 우리 것으로 만든다면, 다음 맞대결에서는 충분히 이길 것 같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다음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을 비롯해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목표다”라는 각오를 말했다.<br><br>가능성을 엿봤다. 구리다산 KCC 유소년부의 다음 단계가 궁금해진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3"><img id="se_object_80027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605932778078_143_thum.jpeg" rwidth="820" rheight="1441" imgqe="true"></p><br>#사진_구리다산 KCC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8:49:07+09:00</dc:date>
<author><![CDATA[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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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최연소 태극마크, 한국 남자 최초 NCAA’ 개척자 최진수의 마지막 메시지…“후배들은 더 많이 도전했으면”]]></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53556494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9"><img id="se_object_80026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535564942_362_thum.jpg" rwidth="819" rheight="545" imgqe="true"></p><p>[점프볼=홍성한 기자] “미국에서의 경험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후배들도 더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br><br>대한민국 최고의 농구 유망주. 최진수(37, 203cm)를 설명하는 데 이보다 어울리는 말은 없었다. 만 17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고,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NCAA 디비전1 무대를 밟은 개척자였다.<br><br>그런 최진수는 지난달 8일 KBL이 발표한 2026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에서 은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15년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새 행선지로 일본까지도 알아봤지만, 지도자로 제2의 농구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br><br>최진수는 20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처음에는 조금 아쉽긴 했다. 그런데 지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크게 생각나지는 않는다(웃음). 농구 시즌도 아니고 경기도 안 보다 보니 우울하거나 그런 감정들은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br><br>은퇴는 충동적인 결정이 아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더 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미련 없이 내려놓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br><br>최진수는 “예전부터 아니라고 딱 느껴지면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모님과 아내에게도 바로 말하고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nbsp;</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0"><img id="se_object_80027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535564942_657_thum.jpg" rwidth="500" rheight="600" imgqe="true"></p><p><br>최진수는 한국 농구의 개척자였다. 삼일중을 졸업한 뒤 몬트클레어고로 진학,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로 성장했다. 명문 사우스겐트고로 향해 수많은 NCAA 명문 대학의 러브콜 끝에 메릴랜드대를 선택했고,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NCAA 디비전1 무대를 밟았다. 그가 먼저 걸었던 길은 이후 이현중, 여준석 등 후배들의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br><br>최진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지금도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어도 그렇고 무엇보다 스스로 길을 찾는 법을 배운 것 같다. 농구적으로는 외국선수들과 계속 부딪히며 뛰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 외국선수들을 만나도 위축되거나 겁을 먹은 적은 없었다”고 돌아봤다.<br><br>물론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었다. 최진수는 “대표팀 차출 때문에 이동 거리가 긴 것도 힘들었다. 또 인종차별을 많이 겪었다. 같은 팀인데도 20분 넘게 공을 한 번도 못 받아본 적도 있었다. 밤을 새우며 공부도 해야 했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렇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선택은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했다.<br><br>최진수는 “선수 시절 돌아가고 싶은 시점이 두 번 있다. 먼저 대학교를 선택하던 시점이다. 메릴랜드보다 조금 낮은 레벨이더라도 더 많이 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했을 것 같다. 또 하나는 한국으로 돌아왔던 시점이다. 지금 다시 선택한다면 돌아오지 않고 해외에서 계속 도전했을 것이다. 요즘 선수들은 훨씬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라 부럽다”고 말했다.<br><br>이어 “한국 선수들도 더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 일본 선수들은 더 많이 해외로 나간다. 협회에서도 지원을 잘해준다. 한국 농구도 선진 농구를 배우자고 이야기하는데 직접 나가 뛰어보고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최진수는 또 “현중이와 준석이가 NBA를 못 간다고 해도 나는 그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지도자가 된다면 해외에서 배운 농구를 후배들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 그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다. 누군가는 NBA를 못 갔다고 실패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br><br>기억에 남는 순간 역시 미국에서의 시간이었다. 최진수는 “대학 데뷔경기가 먼저 떠오른다. 또 디비전2에서 디비전1으로 승격했던 결승전과 케빈 듀란트가 대학 시절 뛰는 모습을 직접 본 기억도 있다. 그때 정말 벽이 엄청나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1"><img id="se_object_80027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535564942_750_thum.jpg" rwidth="820" rheight="1248" imgqe="true"></p><p><br>최진수는 메릴랜드대에서 도전을 마친 뒤 2011 KBL 드래프트에 참가해 고양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치며 통산 520경기에서 평균 22분 29초를 뛰며 8.4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br><br>무엇보다 9시즌을 몸담았던 오리온스는 최진수에게 특별한 팀이다. 통산 520경기 중 351경기를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2015-2016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함께하며 선수 생활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냈다.<br><br>그는 “재밌었던 일이 많았다. 꼴찌도 해보고 우승도 해봤다. KBL에서 처음 입단한 팀이기도 하고 프로 첫 우승도 오리온스에서 했다. 여러 일이 많았던 팀이라 나에겐 특별한 팀이었다”고 회상했다.<br><br>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이제 지도자의 길을 준비한다. 일본 B.리그 원(2부리그) 소속 카가와 파이브 애로우즈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다.<br><br>최진수는 “프로뿐 아니라 연령별 코스를 모두 경험하기로 했다. 유소년에도 관심이 많다. 기대가 정말 크다. 지금까지 많은 지도자분들을 경험했다. 선수마다 장점이 다르다. 포지션이라는 틀에 가두기보다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농구를 가르치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p><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72"><img id="se_object_80027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535564942_551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br>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후배들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br><br>최진수는 “그동안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다만 선수들은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다. 비판은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족을 향한 공격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많이 겪어봤고 후배들이 그런 일을 겪는 걸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선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팀과 KBL도 선수들을 조금 더 보호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선수들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며 선수 보호 시스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br><br>#사진_점프볼 DB]]></description>
<dc:date>2026-07-20T16:52:09+09:00</dc:date>
<author><![CDATA[홍성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프로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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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6국제유소녀] &#39;국내 유일 클럽팀 자격 참가&#39;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quot;값진 경험에 감사, 유종의 미 거두겠다&quot;]]></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14854628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6"><img id="se_object_80026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148546280_128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점프볼=동대문/조형호 기자] 국내 유일 클럽팀 자격으로 출전한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는 값진 경험을 통해 성장 중이다.<br><br>아산 우리은행 주니어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체육관에서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br><br>지난 6월 경기도 오산에서 열린 WKBL 유소녀 최강전 U12부와 U15부를 동시 석권한 우리은행은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국제대회 출전 티켓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코리아 유니블과 포니블(이상 U12), 수원제일중(U15) 등이 참가했지만 클럽팀은 우리은행이 유일했다.<br><br>국내뿐 아니라 해외 참가팀도 농구선수를 꿈꾸는 준엘리트 팀들이 대거 참가한 탓에 우리은행은 매 경기 전력 차를 실감했다. 조 편성에서도 지난 대회 U12, U15 우승팀들과 한 조에 묶이는 등 불운이 따랐다. 결국 우리은행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채 두 종별 총 6경기를 아쉽게 마무리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8"><img id="se_object_80026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148546280_212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예선이 끝난 뒤 홍현재 원장은 "엘리트 팀들이나 해외 강팀들과 붙으면서 클럽의 한계도 느꼈고 이미 상대 수준을 예상했기에 이긴다기보다는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래도 경기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일본이나 대만 등 각 나라의 장점들을 몸소 느끼고 배우는 자세로 뛰었다는 것이다"라고 예선을 돌아봤다.<br><br>비록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우리은행이었지만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학부모의 표정은 모두 밝았다. 전패보다는 전승을 거둔 팀 분위기와 흡사해보일 정도였다.<br><br>팀 분위기에 대해 묻자 홍 원장은 밝게 웃으며 "처음엔 경기가 안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패를 했어도 몇 경기 빼고는 대등하게 승부를 펼쳤고 아이들이 정말 잘 뛰어줬다. 특히 이기기 위해 주축 선수들만 줄곧 기용하는 것이 아닌 다 함께 느끼고 성장하자는 취지로 저학년, 비주전 선수들까지 고루 코트를 누비면서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라며 만족을 표했다.<br><br>입상권 도달에 실패한 우리은행은 3일차 마지막 순위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U12와 U15부 모두 7-8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1승은 간절할 터.<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7"><img id="se_object_80026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9148546280_502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이에 홍현재 원장은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한 만큼 아쉬움은 없지만 목표는 꼭 1승이라도 거두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고 값진 축제에서 꼭 유종의 미로 장식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br><br>한편, WKBL이 주최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건강진흥원과 (주)여가시대가 주관하는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아오츠카, 아잇스포츠, 훕시티, 디케스포츠 등이 후원한다.<br><br>#사진_WKBL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6:45:27+09:00</dc:date>
<author><![CDATA[동대문/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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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6국제유소녀] &#39;한국·일본·대만 초강세&#39; 2026 WKBL 국제 유소녀 대회 준결승 대진 완성]]></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9586913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2"><img id="se_object_80026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958691389_233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점프볼=동대문/조형호 기자] 2026 WKBL 국제 유소녀대회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br><br>19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체육관에서 개막한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가 이틀간의 예선 일정을 거쳐 본선으로 향한다.<br><br>U12부 8팀, U15부 8팀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몽골,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유소녀 유망주들이 참가했다.<br><br>죽음의 조로 꼽힌 U12부 A조에서는 한국 대표 코리아 유니블이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일본 이토만 미나미초는 대만 안컹초와 1승 1무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준결승 막차 티켓을 따냈다.<br><br>B조에서는 일본 더 원스가 3전 전승을 달린 가운데 또 다른 한국 대표 코리아 포니블이 2승 1패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대표간의 준결승 대진을 완성했다.<br><br>U15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일본 하트 바스켓볼이 A조에서 3전 전승을 달리며 순항 중이다. 대만 원화중이 2승 1패로 그 뒤를 이었다. B조에서는 한국의 자존심 수원제일중이 3승으로 조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 민주중이 2승 1패로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한편, WKBL이 주최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건강진흥원과 (주)여가시대가 주관하는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아오츠카, 아잇스포츠, 훕시티, 디케스포츠 등이 후원한다.<br><br><b><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3"><img id="se_object_80026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958691389_854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예선 결과</b><br><br><b>U12부</b><br><b>A조</b><br>1위: 코리아 유니블(3승/대한민국)<br>2위: 이토만 미나미초(1승 1무 1패 +21/일본)<br>3위: 안컹초(1승 1무 1패 +16/대만)<br>4위: 아산 우리은행(3패/대한민국)<br><br><b>B조</b><br>1위: 더 원스(3승/일본)<br>2위: 코리아 포니블(2승 1패/대한민국)<br>3위: 어라우즈(1승 2패/홍콩)<br>4위: 타나 에르덴(3패/몽골)<br><br><b><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4"><img id="se_object_80026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958691389_340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U15부</b><br><b>A조</b><br>1위: 하트 바스켓볼(3승/일본)<br>2위: 원화중(2승 1패/대만)<br>3위: 라하만트리(1승 2패/인도네시아)<br>4위: 아산 우리은행(3패/대한민국)<br><br><b>B조</b><br>1위: 수원제일중(3승/대한민국)<br>2위: 민주중(2승 1패/대만)<br>3위: 카고 바스켓볼(1승 2패/일본)<br>4위: 어라우즈(3패/홍콩)<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5"><img id="se_object_80026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958691389_421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br>#사진_WKBL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6:09:44+09:00</dc:date>
<author><![CDATA[동대문/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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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남은 선수가 없어 고민이네요” 김상식 감독의 삼성, 1옵션 외국선수 선발 계획은?]]></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3341838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9"><img id="se_object_80025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334183894_498_thum.jpg" rwidth="820" rheight="1179" imgqe="true"></p>[점프볼=조영두 기자] 김상식 감독이 1옵션 외국선수 문제로 고민을 안고 있다. <br><br>김상식 감독은 16일 서울 삼성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곧바로 팀에 합류한 그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삼성의 감독 선임 작업이 늦어지며 오프시즌 업무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br><br>삼성은 김상식 감독 선임 전 지난 시즌 훌륭한 활약을 펼친 2옵션 케렘 칸터와 재계약을 맺었다. 칸터는 정규시즌 54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23분 33초를 뛰며 17.3점 9.1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앤드류 니콜슨이 이탈한 뒤에는 사실상 홀로 팀을 이끌었다. 2옵션이었지만 1옵션 부럽지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1"><img id="se_object_80026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334183894_809_thum.jpg" rwidth="820" rheight="1230" imgqe="true"></p>김상식 감독은 칸터에 대해 “차분하고 묵묵히 제 몫 하는 스타일인 것 같더라. 국내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인성도 괜찮다고 들었다. 밖에서 경기를 봤을 때 좋게 평가를 했다. 2옵션으로 좋은 선수인 것 같다. 지난 시즌 니콜슨이 없을 때 혼자서 뛰면서 꾸준히 더블더블을 하지 않았나. 골밑에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br><br>문제는 1옵션 외국선수다. 삼성은 새 사령탑 선임을 대비해 1옵션 자리를 비워 놨다. 감독 의견을 반영해 1옵션을 선발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감독 선임 작업이 늦어지며 시장에 있던 외국선수들이 하나 둘씩 소속팀을 찾았다. <br><br>김상식 감독은 칸터를 염두에 두고 1옵션은 외곽 플레이가 가능한 포워드 유형 스타일을 찾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선수가 많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포지션 제한 없이 여러 후보군을 두고 1옵션을 물색 중이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60"><img id="se_object_80026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6334183894_891_thum.jpg" rwidth="819" rheight="532"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남은 선수가 없어서 고민이다. 칸터를 재계약했기 때문에 포워드 외국선수를 보려 했다. 근데 시장을 보니 마땅한 선수가 없더라. 그렇다고 무리해서 뽑을 순 없다. 남은 선수들 중에서 여러 방향을 열어두고 1옵션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김상식 감독의 말이다. <br><br>올 시즌 외국선수 조합이 중요한 이유는 2, 3쿼터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 시절 외국선수 2명과 함께 뛰어본 적이 있다. 2006-2007시즌 안양 KT&amp;G(현 안양 정관장) 감독대행 시절에도 외국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했다. 이미 경험을 해봤기에 신경 써야 될 부분을 알고 있다.<br><br>김상식 감독은 “예전에는 포스트업 공격을 많이 했다. 지금 추세는 움직임도 많고, 속공도 훨씬 늘어났다. 예전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외국선수 의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국내선수가 약한 팀은 외국선수로 약점을 어느 정도 채울 수 있다. 내가 경험해본 것도 오래 전이라 흐름이라는 걸 지켜봐야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br><br>#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7-20T15:58:47+09:00</dc:date>
<author><![CDATA[조영두 기자]]></author>
<category><![CDATA[프로농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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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농구와 친해지는 시간’ 소노, 유소년 농구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063084941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8"><img id="se_object_80025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90630849411_800_thum.jpg" rwidth="819" rheight="545" imgqe="true"></p>[점프볼=조영두 기자] 고양 소노가 연고 지역 유소년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br><br>소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br><br>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농구 페스티벌에는 소노 유소년 클럽, 김포, 부평, 화정, 파주 등 다양한 센터에서 농구를 즐기는 유소년과 그들의 가족, 친구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br><br>‘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페스티벌’은 농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는 유소년에게 운동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여주고, 농구를 처음 접해보는 가족과 친구에게는 농구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다.<br><br>소노는 농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아이들이 소노 프로농구단을 직접 경험하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br><br>먼저 박종하, 소준혁, 강지훈, 이근준이 농구를 경험해 보지 못한 40명의 아이들과 ’4대40‘ 농구 대결을 펼쳐 흥미를 유발하고, 취미반 유소년 아이들과는 함께 팀을 이뤄 명랑 운동회에 참가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궜다.<br><br>또 코트 밖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해 DIY 에코백 만들기, 소노 뽑기,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추억을 선물했다.<br><br>행사에 참석한 정재예(12살, 인천서구센터 최지훈의 친구)는 “평소 농구에 관심이 없어 소노를 알지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관심이 생겨 경기를 보러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며 “프로 농구선수들을 실제로 보고 같이 농구를 하면서 나도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농구를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br><br>소노는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소노 유스 농구 교실, 농구 캠프, 홈경기 테마 '소노 유스 데이'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농구를 통해 연고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br><br>소노 이기완 단장은 “두 번째를 맞은 페스티벌임에도 많은 유소년과 가족 그리고 친구가 즐겁게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연고 지역 유소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br><br># 사진_소노 농구단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4:23:15+09:00</dc:date>
<author><![CDATA[조영두 기자]]></author>
<category><![CDATA[단신/동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6국제유소녀] 인도네시아 명문 라하만트리 바스켓볼 클럽 &quot;WKBL 국제대회는 우리의 새 동기부여!&quot;]]></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96097707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7"><img id="se_object_80025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960977077_739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점프볼=동대문/조형호 기자] "이번 WKBL 국제대회는 우리의 성장에 있어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br><br>인도네시아 라하만트리 바스켓볼 클럽(Rajamantri Basketball Club)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U15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대회 첫 날 몸이 덜 풀린듯 대만 원화중학교와 일본 하트 바스켓볼에 연달아 패했던 라하만트리는 2일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br><br>예선을 마친 라하만트리 디안(Dian) 매니저는 "WKBL 유소녀 국제대회는 처음이다. 예선을 평가하면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동 시간도 있고 선수들이 피곤해보여 어제(19일)는 부진했지만 오늘은 컨디션을 되찾은 덕분에 1승을 거뒀다"라고 총평을 남겼다.<br><br>2023년 창단한 라하만트리는 인도네시아 유소년 농구 전국 강호로 꼽히는 명문이다. 남학생과 여학생 도합 260명이 라하만트리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으며 전국 대회는 물론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족적을 쌓아가고 있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6"><img id="se_object_80025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960977077_726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이에 디안 매니저는 "인도네시아 내부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편이지만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 남자팀은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나온 적이 있지만 여학생들은 그런 기회가 부족했다. WKBL에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권을 대표해 초청받아 영광이고 정말 값진 시간이다"라며 WKBL 유소년 국제대회에 엄지를 치켜세웠다.<br><br>U15부 A조 3위로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라하만트리지만 이들은 결과보다는 첫 도전에 초점을 맞춘 채 코트를 떠났다. 끝으로 디안 매니저는 "국제 무대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팀워크와 기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국 선수들의 순간적인 판단이나 정돈된 경기력을 보며 우리도 배워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대회의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WKBL이 주최하고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건강진흥원과 (주)여가시대가 주관하는 '2026 WKBL INTERNATIONAL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동아오츠카, 아잇스포츠, 훕시티, 디케스포츠 등이 후원한다.<br><br>#사진_WKBL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3:56:31+09:00</dc:date>
<author><![CDATA[동대문/조형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유소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일본·대만·필리핀’ KBL 10개 구단 해외 전지훈련지 윤곽…어디로 향하나]]></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282159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4"><img id="se_object_80025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828215962_104_thum.jpg" rwidth="819" rheight="545" imgqe="true"></p><p>[점프볼=홍성한 기자] KBL 10개 구단 해외 전지훈련 일정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br><br>2026-2027시즌 개막을 향한 담금질이 한창이다. 국내 훈련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외 전지훈련 계획도 잡히고 있다.<br><br>점프볼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도 일본과 대만, 필리핀이 주요 전지훈련지다. 각 구단은 현지 프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다지고, 새롭게 구성된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br><br>먼저 필리핀으로 향하는 팀은 울산 현대모비스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8월 초 필리핀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새 외국선수 게이지 프림과 다리우스 베즐리를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가한다. 필리핀에서 연습경기를 소화한 뒤, 9월에는 일본으로 이동해 두 번째 해외 전지훈련을 이어간다.<br><br>창원 LG는 필리핀과 대만 가운데 전지훈련지를 조율하고 있다. 최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br><br>일본을 선택한 구단은 원주 DB와 고양 소노,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다. DB는 8월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참가한 후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소노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현지에서 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br><br>수원 KT는 9월 초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다. 구체적인 일정과 연습경기 계획은 아직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역시 일본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세부 일정과 연습경기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이동 거리가 길었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이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구성하고 있다.&nbsp;</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5"><img id="se_object_80025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828215962_706_thum.jpg" rwidth="800" rheight="425" imgqe="true"></p><br>대만에서는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 부산 KCC가 담금질에 나선다.<br><br>SK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대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현지 팀들과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정관장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 머문다. 총 4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손발을 맞춘다.<br><br>KCC도 9월 초 대만으로 향한다. 세부 일정과 연습경기 상대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br><br>서울 삼성은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초청대회에 참가한 뒤, 9월 1일부터 8일까지 대만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일본 전지훈련도 추진하고 있으며, 일정이 모두 확정되면 몽골과 대만, 일본을 오가며 다양한 해외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br><br>#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7-20T13:53:31+09:00</dc:date>
<author><![CDATA[홍성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프로농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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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결승전서 더블더블 맹활약’ 11순위 신인 렌더보그, GSW 서머리그 우승 이끌며 MVP 수상]]></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14695790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2"><img id="se_object_8002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146957902_255_thum.png" rwidth="500" rheight="333" imgqe="true"></p>[점프볼=조영두 기자] 렌더보그가 골든스테이트의 서머리그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했다. <br><br>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26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약셀 렌더보그를 지명했다. 미시간대의 2026 NCAA 토너먼트 우승 멤버인 렌더보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수비, 리바운드가 장점이다. 준수한 패스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다재다능한 포워드로 평가 받는다. 대학 생활을 6년이나 보내며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렌더보그를 즉시 전력으로 평가했다. <br><br>렌더보그는 서머리그에서 골든스테이트의 기대에 부응했다. 캘리포니아 클래식 첫 경기 LA 레이커스부터 1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캘리포니아 클래식과 2026 NBA 2K27 서머리그 7경기에서 평균 26.2분 동안 14.0점 6.3리바운드 4.3어시스트 1.3스틸 1.0블록슛으로 펄펄 날았다. <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3"><img id="se_object_80025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146957902_747_thum.png" rwidth="500" rheight="333" imgqe="true"></p>특히 빛난 건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amp; 맥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2026 NBA 2K27 서머리그 결승전이었다. 렌더보그는 31분 59초를 뛰며 21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3점슛 6개를 던져 2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18개 중 9개가 림을 갈랐다. <br><br>승부처였던 4쿼터 렌더보그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정확한 패스로 윌 리처드의 3점슛을 도왔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집어넣었다. 경기 막판에는 중거리슛, 3점슛 등으로 연속 7점을 몰아차기도 했다. <br><br>렌더보그는 4쿼터에만 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3쿼터까지 66-76으로 멤피스에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승부처 렌더보그를 앞세워 94-9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800251"><img id="se_object_8002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720/p1065588146957902_369_thum.png" rwidth="500" rheight="333" imgqe="true"></p>결승전 후 렌더보그는 서머리그 MVP에 선정됐다. 우승과 함께 MVP를 수상하며 기쁨이 두 배가 됐다. 골든스테이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서머리그를 통해 확실히 보여줬다. <br><br>서머리그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린 렌더보그. NBA 정규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스테픈 커리와 함께 뛸 그의 플레이가 궁금해진다. <br><br># 사진_AP/연합뉴스 제공]]></description>
<dc:date>2026-07-20T13:42:32+09:00</dc:date>
<author><![CDATA[조영두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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