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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S] (19) '여자농구 100년 파워포워드 역사를 뒤흔들다' 유영주
1990년대 한국여자농구 파워포워드 역사를 뒤바꿔 버린 유영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의 에너지 넘치는 동작 하나 하나에 농구팬들은 매료됐다. 100년 여자농구에 한 번 나올만한 선수라는 찬사도 아깝지 않았다.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55득점 역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림자에 가려진 6년실업팀에 들어가기 전 유영주는 무명의 선수에 불과했다. 그저 리바운...
[THE LEGENDS] (18) 세계를 감동시킨 순한 흑표범 성정아
구김 없는 환한 미소와 뽀얀 피부. 수줍은 많은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는 예전 그대로였다. 성정아의 농구 인생은 화려함과 어두운 그늘이 공존했다. 코트 위 성정아를 기억하는가. 세계가 인정한 수비와 돌파, 패스 능력은 한국여자농구에 구기 종목 최초로 올림픽은메달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현역시절 언제나 붕대로 칭칭 감겨 있던 무릎보호대. 이제는 학생들과도 농구를...
[THE LEGENDS] (17) 'THE BEST EVER' 농구대통령 허재
한국농구 역사를 말할 때 결코 빠져서는 안 될 이름 허재. 걷잡을 수 없는 폭발력과 완벽한 기량, 부상을 개의치 않는 투혼으로 많은 농구 팬들을 들끓게 한 농구 대통령. 그의 플레이를 보며 환호하고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은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농구팬들이 누린 최고의 행운일 것이다.無敵 용산시대허재가 농구를 처음 시작한 것은 1974년으로 거슬러...
[THE LEGENDS] (16) 영원한 전자슈터 김현준
김현준의 짧은 농구 인생은 한편의 단편 영화였다. 불운한 ‘노력파’ 천재의 이야기. 그는 한국 농구에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 채 서른 아홉의 나이로 짧은 농구인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기억은 영원했다. 1999년 10월 1일 새벽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당시 삼성 코치를 맡고 있던 김현준은 1999-2000시즌을 앞둔 9월 마지막 날 대학팀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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