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L은 12일 2026-27시즌 국내 중계 파트너와 시청 방법을 발표했다. 국내 농구 팬들은 JTBC SPORTS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EASL 경기를 TV로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모바일 생중계는 EASL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한다.
이번 시즌 국내 TV 중계는 JTBC SPORTS와 MBC스포츠플러스가 맡는다. 두 방송사는 아시아 주요 프로농구 리그의 정상급 구단들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치는 경기를 국내 팬들에게 전한다. 경기별 중계 일정은 각 방송사 편성표와 EASL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EASL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East Asia Super League’(@EastAsiaSuperLeague)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국내 팬들은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유튜브에 접속해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 KBL을 대표해 출전하는 부산 KCC와 고양 소노는 나란히 원정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KCC는 오는 14일 오후 7시 10분 일본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나가사키 벨카를 상대한다. EASL에 처음 참가하는 소노는 21일 오후 8시 10분 대만 펑산체육관에서 TSG 고스트호크스와 첫 경기를 치른다. 모두 한국시간 기준이다.

또한 NEWID와 협력해 북미·유럽·중남미 15개국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FAST) 플랫폼에 전용 채널 ‘EASL TV’를 선보이며, 아시아를 넘어 해외 농구 팬들이 EASL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넓혔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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