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신한 에이스 김단비, 생애 첫 트리플더블…신한 소속 6번째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24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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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민준구 기자] 신한은행의 절대 에이스 김단비가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김단비는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20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김단비는 1쿼터를 4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신한은행의 분전을 이끌었다. 2쿼터 역시 김단비는 빛났다. 진안과 쇼다운을 벌이며 9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추가했다.

3쿼터까지 18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한 김단비. 그는 4쿼터 초반, 먼로의 속공 득점을 도우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김단비는 신한은행 소속 선수로서 6번째 기록자가 됐다. 현재 신한은행의 코치인 정선민이 네 차례 기록한 바 있고, 역시 코치인 최윤아가 한 차례 주인공이 됐다.

김단비의 활약은 대단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OK저축은행에 69-72로 밀리며 원정 무승 행진을 이어가야만 했다. 대기록에도 웃지 못한 김단비였다.

▲ 인천 신한은행 트리플더블 기록자
2007년 12월 29일 정선민 16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2009년 3월 1일 정선민 22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09년 11월 26일 정선민 27득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10년 2월 21일 정선민 28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13년 11월 10일 최윤아 13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2019년 1월 24일 김단비 20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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