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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S] ② 한국농구의 ‘어머니’윤덕주를 기억하다
“여사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을 때 그 슬픔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숙명여고 체육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이 있다. 고(故) 윤덕주 여사의 생전 모습과 기념패. 숙명여고는 1967년 세계선수권대회 MVP 박신자를 배출한 농구명문학교이지만, 이에 앞서 여자농구의 ‘어머니’라 불렸던 윤덕주 여사(전 대한민국농구협회...
슈퍼맨이라 불린 사나이 "벤치만 있다 끝낼 순 없겠더라고요"
[점프볼=최창환 기자] ‘슈퍼맨’이라 불리는 등 화려한 동기들 속에서도 존재감을 남겼지만, 김재환의 커리어는 예상보다 빨리 마침표를 찍었다. 데뷔 시즌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애석하게도 데뷔 시즌이 커리어하이로 남았다. 하지만 인생의 커리어하이는 이제부터가 아닐까. 슈퍼맨이 변신에 능했듯 김재환 역시 선수, 매니저를 거쳐 체육교사로 변신을 거듭해왔다. 시작이...
[THE LEGENDS] ① '한국농구의 91년 역사' 이성구
“비열한 승리보다 당당한 패배를…” 한국농구의 선구자이자 아버지로 불리는 故이성구 옹(1911~2002년)의 묘비에 적힌 글이다. 연세체육의 모토이자 그의 농구 인생과 철학이 담겨 있는 이 짧은 글에는 한 평생 한국농구를 위해 헌신(獻身)한 그의 노고(勞苦)가 서려 있다. 그가 숨 쉬며 걸어온 91년 인생은 고스란히 한국농구의 역사다. 한국농구 근대화의 기...
[매거진]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더 나은 미래 바라보는 정효근
[점프볼=조영두 기자] 지난 2014-2015시즌 얼리 엔트리로 프로에 데뷔한 정효근은 꾸준히 성장해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련이 닥쳤다. 오프시즌 연습경기 도중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시즌 아웃된 정효근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점프볼은 정효근의 쾌유를 빌며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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