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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프볼</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link>
    <description>점프볼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5T18:36:25+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6-05T18:36:25+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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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케빈 가넷 &#39;브라운과 기념 사진 한 컷&#39;]]></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623192583</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 가넷이 브라운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5"><img id="se_object_786045"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623192583_307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33:33+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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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케빈 가넷 &#39;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득템 할거에요&#39;]]></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530895993</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 가넷이 스토어에 진열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3"><img id="se_object_786043"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530895993_811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32:41+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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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보이지 않은 기회를 준 것”… 고려대 주희정 감독이 벤치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는?]]></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42435081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2"><img id="se_object_786042"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424350817_616_thum.jpg"></p><p>[점프볼=안암/이연지 인터넷기자] 고려대가 안방에서 한양대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br><br>고려대가 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한양대를 상대로 85-36으로 제압했다. 시즌 전적 7승 3패가 된 고려대는 4위를 유지한다.<br><br>지난 동국대(5월 27일)전에서 고려대는 유민수(내측인대), 양종윤(허벅지), 석준휘(종아리)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핵심 전력이 대거 자리를 비우면서 스페이싱이 원활하지 못했고, 공수 밸런스마저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은 부상자들이 모두 코트로 돌아와 완전체 전력을 구축했고, 직전 경기의 패배를 깨끗이 씻어냈다.<br><br>경기 후 만난 주희정 감독도 직전 경기에 대한 말을 먼저 꺼냈다. 그는 “고려대 감독하면서 처음으로 3패를 안고 간다. 선수 핑계 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선수가 없어도 팀을 만들어야 하는 게 감독의 몫이다. 승리하는 것도 패하는 것도 내 몫이기에 내가 부족해서 동국대에 패한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br><br>이어 “(이)동근이가 9월에 빠지는 다섯 경기를 염두에 두고 있다. 그걸 감안해서 멤버를 만들고자 하는데 단기간에는 힘든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br><br>이번 경기 시작은 다소 무거웠다. 직전 동국대전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한 고려대는 1쿼터 내내 저득점 양상에 시달렸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5-10으로 밀린 데다, 야투 성공률도 21%로 말을 듣지 않으면서 1쿼터를 단 8점으로 마쳤다. 두 경기 연속 1쿼터 한 자릿수 득점이라는 아쉬운 지표를 남겼다. <br><br>주희정 감독은 “1쿼터를 동국대전 멤버 그대로 기용했다. 사실 벤치 선수들한테 보이지 않은 기회를 준 거라고 생각한다.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이유도 있다. 주전, 비주전을 떠나서 우리가 약속된 플레이만 해 준다고 하면 선수들이 스스로 알을 깨고 나와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쿼터도 알을 깨고 나오라는 취지였다.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데 언젠가 깨닫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외부에서 나랑 코치들이 그 알을 깨부수는 것 보다 본인들이 나오려고 해야 하는데 그걸 만들어주는 것도 내 몫이다. 멤버의 만드는 게 내 과제이자 큰 숙제다”라고 설명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4"><img id="se_object_786044"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424350817_685_thum.jpg"></p><br>하지만 2쿼터부터 주희정 감독은 라인업에 변화를 주며 반격의 고삐를 당겼다. 직전 경기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양종윤, 석준휘, 유민수가 이동근, 정재엽과 함께 코트를 밟았다. 부상자들의 합류로 경기 리듬을 되찾은 고려대는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고, 전반전을 40-20으로 마치며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왔다. 특히 강력한 수비로 한양대의 2, 3쿼터 득점을 각각 4점으로 묶는 저력을 발휘했다.<br><br>주 감독은 “복귀자들의 몸 상태는 안 좋다. 오랜만에 복귀해서 힘들어한다. 어쨌든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상대는 상대일 뿐이다. 우리가 약한 부분을 중점으로 더 준비해야 한다”라고 답했다.<br><br>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고려대는 오는 10일 라이벌 연세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주희정 감독은 “스트레스랑 신경 쓰는 거는 나 혼자로 충분하다. 선수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 6명 정도로 잘 꾸려서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사진_유용우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6-05T18:30:36+09:00</dc:date>
<author><![CDATA[안암/이연지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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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 &#39;케빈 가넷과 대화&#39;]]></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201220171</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가 케빈 가넷에게 선물을 전달한 후 가넷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1"><img id="se_object_786041"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201220171_272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26:09+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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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케빈 가넷 &#39;감사합니다&#39;]]></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102779430</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 가넷이 팬의 선물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40"><img id="se_object_786040"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102779430_983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25:39+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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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고려대, 한양대 상대 85-36 대승…이동근·석준휘·정재엽 10+점]]></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507054027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9"><img id="se_object_78603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5070540274_848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p>[점프볼=안암/홍성한 기자] 고려대가 한양대를 꺾고 시즌 7승을 신고했다.<br><br>고려대는 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한양대와의 맞대결에서 85-36으로 이겼다.<br><br>4위 고려대는 시즌 전적 7승 3패가 됐다. 이동근(25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과 석준휘(15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정재엽(11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활약했다.<br><br>고려대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가 완전하지 못한 유민수(내측인대), 석준휘(종아리), 양종윤(허벅지)이 벤치에서 대기하는 사이 이동근과 방성인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7명의 선수에게 고른 득점을 허용한 고려대는 8-16으로 뒤처지며 1쿼터를 마쳤다.<br><br>2쿼터 흐름을 바꿨다. 이동근이 터졌다. 3점슛 1개 포함 14점을 적립했다. 석준휘와 양종윤의 외곽포도 림을 갈랐다. 유민수도 힘을 보탠 고려대는 42-22로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br><br>후반 들어 더욱 달아났다. 석준휘를 중심으로 김정현 다니엘과 정재엽, 심주언 등이 득점에 가담했다. 동시에 한양대의 쿼터 득점을 단 4점으로 묶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1-24, 여전히 고려대의 리드였다.<br><br>벌어진 점수 차는 곧 승리를 의미했다. 남은 시간 큰 위기 없이 고려대가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반면, 9위 한양대는 시즌 전적 2승 8패가 됐다. 팀 내 최다 득점자가 8점의 김재원일 정도로 고려대의 강한 수비에 고전했다. <br><br>한편,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예정됐던 중앙대와 건국대의 맞대결은 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추후 일정을 다시 편성할 예정이다.<br><br>#사진_유용우 기자</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24:00+09:00</dc:date>
<author><![CDATA[안암/홍성한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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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던...매직, 샤크....” 케빈 가넷이 선정한 올타임 베스트5, 그런데...]]></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95087588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3"><img id="se_object_78603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950875885_793_thum.jpg" rwidth="819" rheight="546" imgqe="true"></p><p>[점프볼=성수/정지욱 기자] <b>“조던, 매직, 샤크, 르브론, 그리고 나. 하지만...”</b><br><br>NBA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 중 한 명인 케빈 가넷이 자신의 올 타임 베스트5을 꼽았다. 단, 2026년 6월 5일 기준이다. <br><br>활짝 갠 하늘에 뜨거운 햇볕이 쏟아진 5일 서울 성수동 NBA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br><br><b>NBA 위대한 75인<br>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br>2003-2004 MVP<br>2003 올스타 MVP <br>4번의 리바운드왕<br>2008년 올해의 수비선수상<br>미네소타의 늑대왕<br>보스턴의 심장</b><br><br>케빈 가넷이 방문했다. <br><br>NBA 슈퍼스타 케빈 가넷은 NBA 선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국 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30여 분간 팬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본 가넷은 농구전문미디어인 본지와의 인터뷰에도 나섰다.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5"><img id="se_object_78603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950875885_142_thum.jpg" rwidth="820" rheight="1230" imgqe="true"></p><br>짧은 시간이었지만, 가넷은 모든 질문에 진지하면서도 성실하게 답했다. <br><br><b>다음은 케빈 가넷과의 Q&amp;A 내용이다. </b><br><br>Q.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 농구미디어이자 팬으로서 케빈 가넷을 만난다는 것에 며칠전부터 설렜다. 지금 NBA 파이널 시즌인데, 당신은 파이널에서 우승도 해보고, 패배도 해봤다. 선수 커리어를 뒤돌아보며 파이널은 어떤 느낌으로 남아있는지 궁금하다.<br><br><b>“승리와 패배, 그 모든 것이 선수 인생의 일부다.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한 경험도 있었고, 다시 기회를 잡지 못한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하나 의미 없는 경험은 없었다. 오히려 나는 패배했던 순간들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결국 선수는 승리뿐 아니라 패배를 통해서도 성장한다. 그래서 그 모든 과정이 중요하다.”</b><br><br>Q. 개인적으로는 당신이 미네소타로 복귀한 홈경기에 함께 나이가 든 팬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환영하는 모습과 그 팬을 알아본 당신이 손짓을 하며 웃었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나도 당신의 유니폼을 입고 왔다.<p> <br>“하하하. 맞다. 너무 좋은 기억이다. 당신이 입은 옷은 미네소타의 옛 유니폼이다. 날 생각하고 입어줘서 고맙다.” <br><br>Q.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선수로서, 당신의 커리어에 미네소티와 보스턴 팬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br><br><b>“팬들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어린 시절부터 나를 지켜봐 준 사우스캐롤라이나 팬, 고교 시절의 응원해 준 일리노이 팬, 그리고 미네소타와 보스턴, 브루클린의 팬들까지 모두 소중한 존재다. 팬들은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줬고, 그 응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나를 응원해 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 만난 한국 팬들도. 하하.”</b><br><br>Q. 선수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 지도자의 믿음도 중요한 요소다. 케빈 가넷이라는 선수에게 케빈 맥헤일(신인 케빈 가넷을 지명한 미네소타 사장)과 플립 손더스(케빈 가넷 루키시절 감독)가 있었던 것처럼. 그들의 믿음이 당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가?<br><br><b>“케빈 맥해일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다. 5~6년 동안 가까이에서 배우며 많은 것을 익혔고, 그 경험이 내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플립 손더스 역시 뛰어난 지도자였다. 누구보다 세밀했고, 훈련과 기본기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의 지도는 나에게 농구에 대한 또 다른 갈증과 열정을 심어줬다. 미네소타 시절의 케빈 맥헤일과 플립 손더스는 내 농구 인생의 토대와도 같은 존재다. 내가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 그리고 선수 생활 내내 지켜온 가치관의 많은 부분이 그들로부터 비롯됐다고 말할 수 있다. 이후에도 많은 감독과 팀을 만났지만, 내 농구의 기반은 그 두 사람과 함께 만들어졌다. 두 분 모두에게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b><br><br>Q. 진부한 질문일테지만, 당신의 올타임 베스트5를 말해달라. 조회수를 위해 필요하다. 하하.<br><br><b>“오. 솔직해서 좋아. 하하하.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샤킬 오닐, 케빈 가넷,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 매직 존슨은 이 리스트에서 고민되는 선수다. 지금은 3점슛이 중요한 시대라 선수들을 단순 비교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을 꼽는다면 이들이 포함된다. 이건 오늘 기준 내 생각이다. 다만, 내일 다시 물어보면 또 다른 답을 할 수도 있다. 하하하하.”</b><br><br>Q. 당신이 선수로 뛰던 시절에는 빅맨의 시대였기 때문에 포스트업 공격이 중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피드와 슈팅, 다양성의 시대다. 당신이 지금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면 더 가치가 높지 않았을까? 어떻게 생각하는가?<br><br><b>“요즘 농구는 내가 선수생활을 하던 시절과 많이 다르다. 예전에는 훨씬 더 몸싸움이 많고 거친 경기였다. 그렇다고 어느 시대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마다 각자의 도전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농구는 훨씬 빠른 템포로 진행되고 있다. 솔직히 나는 선수 시절 3점슛을 즐겨 던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골밑으로 돌파해 접촉을 이겨내고 파울을 얻어내는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생각했다. 오히려 3점슛은 다소 쉬운 선택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지금 농구는 완전히 달라졌다. 외곽슛이 경기의 중심이 됐고, 팀 전술 역시 그에 맞춰 변화했다. 만약 내가 지금 시대에 뛴다면 당연히 그 흐름에 맞게 내 게임도 변화를 줬을 것이다. 실제로도 나는 3점슛을 넣을 수는 있었지만 많이 던지지는 않았을 뿐이다.”</b><br><br>Q. 한국에 이현중이라는 슈터가 있다. 최근 샌안토니오와 계약(서머리그 계약)했다. 그를 내일 만날텐데, NBA에서 뛰길 원하는 그에게 미리 조언을 해준다면?<br><br><b>“그가 한국 최고의 선수인가? 스퍼스에 가게 된걸 축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오만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자신감이 필요하다. NBA에 도전한다는 것은 결국 누군가의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뜻이고, 팀 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강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한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공격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NBA에서는 수비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만 한다. 양쪽 코트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펀지처럼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질문을 많이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팀이 '우리가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를 뽑았구나'라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결국 답을 찾지 못할 때는 훈련장으로 가야한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으며 꾸준히 노력하길 바길바란다. 행운을 빈다.”</b><br><br>&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4"><img id="se_object_7860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950875885_204_thum.jpg" rwidth="820" rheight="1229" imgqe="true"></p><br>사진=박상혁 기자<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22:39+09:00</dc:date>
<author><![CDATA[성수/정지욱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농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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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리틀썬더스와 기념 사진 촬영하는 NBA 레전드 케빈 가넷]]></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812618891</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 가넷이 리틀썬더스 선수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8"><img id="se_object_786038"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812618891_792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20:01+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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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 한국 팬들과 기념 사진 촬영하는 NBA 레전드 케빈 가넷]]></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746772368</link>
<description><![CDATA[<p>[점프볼=성수/박상혁 기자] 5일 서울 성수동 NBA 플래그십 스토어에 NBA 레전드 케빈 가넷의 방한 행사가 진행됐다. 케빈 가넷이 팬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31"><img id="se_object_786031"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746772368_432_thum.jpg"></p>]]></description>
<dc:date>2026-06-05T18:19:11+09:00</dc:date>
<author><![CDATA[성수/박상혁 기자]]></author>
<category><![CDATA[포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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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난 시즌 아쉬움 잊지 않겠다” 어느덧 중고참, 우리은행 이명관의 새 시즌 포부]]></title>
<link>https://www.jumpball.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46576223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29"><img id="se_object_78602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465762231_834_thum.jpg" rwidth="819" rheight="1104" imgqe="true"></p>[점프볼=장위/조영두 기자] 어느덧 우리은행 중고참이 된 이명관(30, 173cm)이 새 시즌 포부를 밝혔다. <br><br>지난 시즌 이명관은 부상으로 신음했다. 시즌 막판 발바닥 부상을 입어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것. 플레이오프 복귀를 위해 착실히 준비했으나 돌아오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에서 청주 KB스타즈에 3연패로 탈락하는 걸 바라봐야 했다.<br><br>5일 서울시 장위동 우리은행 연습체육관에서 만난 이명관은 “시즌 중 부상을 입은 게 처음이다. 뚝 소리가 들여서 이번 시즌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이 울었다. 복귀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플레이오프를 뛰지 못했다. 발바닥이 원래 좋지 않았는데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훨씬 좋아졌다”며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28"><img id="se_object_78602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465762231_198_thum.jpg" rwidth="819" rheight="1216" imgqe="true"></p>우리은행은 1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전주원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야부치 나츠미 수석코치와 강영숙 코치가 합류했다. 유승희, 박혜미 등이 은퇴하면서 이명관이 팀 내 서열 5번째가 됐다. 휴가 기간에도 꾸준히 몸을 만든 이명관은 소집 첫날부터 후배들과 문제없이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br><br>이명관은 “지난 시즌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 언니들이 장난으로 ‘(이)명관이 네가 중요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제는 내가 해야 되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다치고 벤치에서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는데 마음이 부글부글 끓더라. 팀에 로테이션 멤버가 없는데 나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아쉬움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 시즌을 준비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br><br>우리은행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강이슬을 영입했다. WKBL 최고 슈터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강이슬의 합류로 에이스 김단비뿐만 아니라 이명관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786026"><img id="se_object_78602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jumpball.co.kr/news/data/20260605/p1065604465762231_610_thum.jpg" rwidth="819" rheight="559" imgqe="true"></p>“지난 시즌에는 (김)단비 언니 다음이 나라서 수비가 많이 몰렸다. (강)이슬 언니가 왔으니 수비가 더 분산될 거라 생각한다. 나한테도 슛 찬스가 많이 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청주)KB스타즈에서 막아야 될 선수 한 명이 줄었다. 항상 내 매치업이었는데 이젠 같은 팀이다. 이슬 언니와도 잘해보자고 이야기했다.” 이명관의 말이다. <br><br>우리은행은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몸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명관 역시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오프시즌 훈련에 임하고 있다. 김단비, 강이슬을 잘 보좌한다면 우리은행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br><br>이명관은 “지난 시즌에 내 장점을 어느 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공격과 수비에서 어느 정도 한 것 같다. 덕분에 개인 기록도 많이 올랐다. 몸 관리 잘해서 준비할 테니 팬들도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 재활할 때 팬들의 응원이 너무 든든했다. 많이 보고 싶고, 항상 감사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br><br># 사진_문복주 기자]]></description>
<dc:date>2026-06-05T18:14:25+09:00</dc:date>
<author><![CDATA[장위/조영두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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