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소니아 발목 부상, WKBL 올스타전 출전 선수 최은실로 교체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01-04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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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김소니아가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 대신 최은실이 그 자리를 대신해 출전하게 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출전 선수가 교체됐음을 알렸다.

감독 추천을 통해 핑크스타 팀에 선발됐던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발목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어렵게 된 것이다. 이에 핑스크타 감독을 맡은 위성우 감독은 김소니아의 빈자리에 최은실을 교체선발했다.

김소니아는 지난 3일 팀 훈련 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김소니아가 어제(3일) 팀 훈련 때 발목을 조금 다쳤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다친 직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2~3주 정도의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김소니아의 상태를 알렸다.

위성우 감독도 "훈련 중에 점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였다.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휴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앞서 발목이 안좋았던 박혜진도 차차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달 31일, 삼성생명을 꺾고 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우리은행은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지나 오는 9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로 후반기를 이어간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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