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후보' 용산중, 스카이플러스스포츠와 함께하는 일본 캠프로 2025 시즌 준비에 열 올린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1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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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용산중이 일본 최강 팀들과 상대하고 있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조준희 대표)가 주관하는 일본 농구캠프에 용산중이 참여했다. 용산중은 16일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해 21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강호 팀들과의 교류전,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오프시즌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1일차 일정은 라이징 후쿠오카 팀과의 연습경기였다. 규슈지역 1위 팀인 라이징 후쿠오카와 맞붙은 용산중은 공항 대기 및 비행시간으로 인해 컨디션이 온전치 않았지만 일본의 강한 압박 수비를 뚫어내며 템포를 찾아나갔다. 오히려 라이징 후쿠오카가 용산중의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 팀은 4쿼터 내내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서로 수확을 가져갔다.

2일차에는 2024 전일본대회 우승팀 오호리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진 용산중이었다. 올 시즌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용산중이기에 스카이스포츠플러스는 규슈 지역 1위팀과 전일본대회 우승 팀을 섭외했고, 용산중은 빠르고 강한 일본 농구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일본 캠프 3일차와 4일차에는 2024시즌 전일본대회 4강팀이자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인 다이치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용산중은 이외에도 일본 스킬 트레이닝과 자체 훈련을 통해 오프시즌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플러스 조준희 대표는 “일본 최상위권이자 고등학생 형들과 맞붙으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용산중의 올 시즌 행보가 기대된다. 이번 용산중이 동행한 캠프 이후에는 24일부터 일주일간 학교별 신입생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닝도 준비했다. 일본 내 강호 팀들과 매칭은 물론 좋은 시설과 알찬 일정을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주축 선수들 뿐만 아니라 신입생과 경험이 필요한 유망주들에게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스카이플러스스포츠. 강력한 우승후보 용산중과 함께한 이들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자.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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