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플러스스포츠 안우주와 전지환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전국 단위 대회다. 지역을 대표해 경쟁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생활체육 클럽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충청북도 대표에 선발된 안우주와 전지환은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이다. 어린 나이에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우주는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과 침착한 판단이 돋보이며, 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한다.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드는 데 그치기보다 경기의 균형을 잡아주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경기 내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는 전지환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플레이를 시도하는 모습이 돋보이며, 실전을 거듭할수록 성장 폭을 넓혀가고 있다.
두 선수는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만큼 한 팀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원들이다.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안우주와 적극적인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전지환은 서로 다른 색깔로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안우주와 전지환이 소속된 스카이플러스스포츠는 성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방향 속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당장의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기본기와 경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스카이플러스스포츠 조준희 대표는 “아이들이 나중에 돌아봤을 때 농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대표 선발도 그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우주와 전지환이 속한 충주 삼성은 18일부터 19일까지 충주에서 열리는 충주시생활체육농구대회에도 참가 중이다. 전국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둔 안우주와 전지환이 충북 대표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_스카이플러스 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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