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농구로 풀어요” 파주운정 TOP 곽서준의 미소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2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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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곽서준에게 농구는 ‘스트레스 해소제’였다.

이원호 원장이 이끄는 파주운정 TOP 농구교실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농구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취미반은 ‘기초’에 중점을 둔다. 아직 농구에 완전히 녹아든 것은 아니지만, 조직적인 움직임을 배우며 하나로 뭉친다. 그만큼 협동의 가치를 크게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송창무 코치는 “취미반도 개인마다 성향 차이가 있다. 단합하여 운동할 기회가 적었던 친구들이다. 팀워크에 중점을 두고 기초부터 닦으려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성적인 친구들도 밖으로 꺼낼 수 있다. 팀원들끼리 잘 어울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U12 소속 곽서준도 해당 프로그램으로 빛을 본 꿈나무다. 친구의 권유로 농구와 연을 맺었고, 큰 흥미를 느껴 실력 상승도 꿈꾸고 있다. 농구를 건강한 취미생활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곽서준은 “농구는 머리를 비우고 몸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존재다”라고 말하며 “코치님들도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계속하게 된다”라고 했다.

송창무 코치가 강조한 ‘협동심’도 잘 수행하고 있었다. 곽서준은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다”라고 웃으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쉬는 시간에 수다 떨고 수업 할 때 서로 잘 도와주고 있다. 집중도 잘 된다”라고 말했다.

친구 따라 왔다가 인생의 큰 추억으로 농구를 남기고 있다. 곽서준의 행복한 농구 인생을 응원한다.

#사진_파주운정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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