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권유로 농구공 잡은 우아한스포츠 이준우의 목표는 아버지와 함께 성장하기!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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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우아한스포츠 U11 이준우에게 농구는 가족 스포츠가 됐다.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고덕 삼성 리틀썬더스)은 유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특강겸 스킬 트레이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우아한스포츠 대표팀 소속 대다수는 스킬 트레이닝 수업을 수강하며 스텝 업을 위해 노력 중이다.

U11 포인트가드 이준우도 마찬가지다. 1년 전 취미반을 통해 농구공을 잡은 이준우는 안정적인 드리블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자원이다. 그는 방학을 맞이해 슛 자세 고정 및 공격 옵션을 늘리기 위한 트레이닝에 열중하고 있다.

이준우는 "처음에는 취미반만 수강했는데 어머니의 권유로 대표팀에 들어오게 됐다. 더 다양한 것도 배우고 재미있는 훈련도 많아서 만족하고 있고 대회에도 많이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대표팀 합류에 만족을 표했다.

대표팀 훈련과 스킬 트레이닝 특강까지 병행하며 성장 중인 이준우는 농구의 진정한 묘미를 알아가고 있다. 1년 전 동호인 농구를 즐기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농구공을 잡은 뒤 어머니의 권유로 더욱 깊게 농구와 교류하게 된 그는 성장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이준우는 "농구선수는 아니지만 아마추어에서는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아버지랑 평소에도 더 많이 연습하고 팀에서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장하고 싶다"라며 밝게 웃었다.

취미로 가볍게 시작한 스포츠가 이제는 가족들과의 연결고리로 묶여 더욱 즐겁고 동기부여를 주는 존재로 거듭나게 됐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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