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괌, 몽골 참가'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 다가오는 18일 개막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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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충주에서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가 열린다.

충주시농구협회는 다가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수안보다목적체육관 및 3개소에서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별은 U14부와 U15부 등 2개 종별로 펼쳐지며 18일은 교류 경기, 19일과 20일은 본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몰텐과 스카이플러스스포츠, 충주시, 충주시체육회, 충청북도농구협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열릴 전망이다.

본 대회 1일차에는 U14부와 U15부 각 9팀이 참가해 3팀 1개 조로 예선을 치르고 2일차에는 순위결정전 및 토너먼트 일정으로 펼쳐진다.

전국 각지의 국내 중등부 강호 클럽들은 일본과 괌, 몽골 등 해외 클럽들과 교류하며 색다른 추억과 경험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농구협회 관계자는 "각 나라 해외팀들과 국내 클럽들이 농구라는 매개로 함께 교류하며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 국제대회로 치러지는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회를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_충주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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