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오픈매치 데이를 갖는다.
현대모비스와 LG는 각각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부산 KCC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현대모비스는 정상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
24일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허리를 삐끗했던 서명진이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서명진이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허리를 삐끗해서 3분 정도만 뛰었다”며 “지금은 그날보다 좋아졌지만, 경기를 뛰지 않는다. 서명진 대신 비슷한 포지션의 배병준이 들어갔다”고 서명진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대신 이승현은 코트를 밟는다.
남자농구 대표팀에서 팀에 합류한 이승현은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출전선수 명단에만 포함되었을 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두 외국선수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10분 정도 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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