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오픈매치 데이 결장했던 허훈-장재석-타마요, 개막전 출전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3 1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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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허훈과 장재석, 칼 타마요가 개막전부터 출전한다.

부산 KCC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팀 KCC와 정규리그 우승팀 LG의 맞대결에서 가장 관심은 오픈매치 데이에서 결장했던 허훈과 장재석, 칼 타마요의 출전 여부였다.

허훈은 허리, 장재석은 골반, 타마요는 발목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훈과 장재석은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경기에 출전한다. 뛸 만큼 뛸 수 있다”며 “두 선수에게 교체 사인을 달라고 했는데 출전시간을 벤치에서 조절해줘야 한다”고 두 선수의 출전 소식을 전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는 3~4일 전부터 훈련을 했다”며 “쿼터당 3~4분 정도씩 10분에서 15분 정도 뛸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KCC가 LG에게 1승 5패로 열세였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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