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스포츠 U12 이효준은 약 1년 전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현재 팀에서는 리바운드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화려한 득점보다 팀을 위해 필요한 플레이를 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다가오는 원주 치악배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14회 2025 송파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다.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결승전에서 약 5분간 코트를 밟으며 형들과 함께 뛰었던 경험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후 형들이 졸업하면서 새로운 팀원들과 손발을 맞추는 과정도 이어지고 있다.
이효준은 “잘하는 형들이 많아서 나도 더 잘했던 것 같다”며 “형들이 졸업한 뒤에는 새로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위치를 많이 맞춰보고 있다. 드리블을 잘하는 친구와 키가 크고 몸이 좋은 친구들과 리바운드나 움직임을 함께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이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이효준의 목표다. 리바운드와 궂은일을 책임지며 팀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효준이 원주 치악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