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관중 6000명 넘긴 부산사직체육관, 오전 10시부터 3층 좌석 판매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3 13:12: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KCC는 공식 개막전부터 3층 좌석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부산 KCC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6~2027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KCC가 연고지를 옮긴 이후 부산사직체육관은 시즌마다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2층 응원석 좌석이 전면 교체되고, 응원석 제일 뒤편에는 가족석이 신설되었다. 더불어 매점도 관중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새롭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1,2층 수용 가능한 인원은 약 6400석으로 다소 줄었지만, 팬들은 더 편안한 여건에서 KCC의 홈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우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공식 개막전에서 많은 팬들이 몰렸다. 부산 인근의 창원 LG와 맞대결이기에 LG 팬들까지 몰려 예매 시작과 함께 1,2층 좋은 좌석이 사라졌다.

2일 오후 9시 기준 약 6300석 정도 판매되어 경기 당일에는 3,4층 좌석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실제로 KCC는 3일 오전 10시부터 3층 좌석 판매를 시작했고, 관중 입장이 시작한 뒤 3층에 자리잡는 관중들도 늘어나고 있다.

KCC가 2023~2024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홈 첫 경기 관중을 살펴보면 2023~2024시즌 8780명, 2024~2025시즌 6661명, 2025~2026시즌 7167명이었다.

KCC는 이날 3층 좌석까지 판매하는 걸 고려할 때 4시즌 연속 홈 첫 경기에서 6000명 이상 관중 기록을 이어 나간다.

#사진_ 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