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켐바오는 9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바 있다. 패리스 배스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점프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자니 오브라이언트와 충돌, 발목이 꺾인 것. 켐바오는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고, 이후 다시 코트를 밟지 못했다.
우려와 달리 경미한 부상이었다. 켐바오는 정밀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부기도 없는 상태다. 삼성전에 앞서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소노 관계자는 켐바오에 대해 “살짝 삐끗했다. 검진을 받았는데 심한 건 아니다. 놀란 것 같다. 부기가 없어서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고, 경기 출전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소노 관계자는 강지훈에 대해 “컨디션이 안 좋아서 무리를 안 시켰는데 오늘(11일)은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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