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광주여대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여대는 28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울산대와의 경기에서 107-70으로 승리했다.
이서현(36점 3점슛 9개 14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안효준(27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하은(2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7스틸 2블록슛)이 나란히 화력을 뽐냈다. 광주여대는 개막 3연패에 탈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울산대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박정빈(19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권준희(18점 3점슛 3개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안나경(11점 3점슛 3개)이 분전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전반전을 53-45로 앞선 채 마친 광주여대는 3쿼터에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안효준이 12점을 쓸어 담은 가운데 이서현과 이하은, 지연수, 오현비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3쿼터를 88-59로 리드하며 끝냈다.
이 점수 차이는 4쿼터까지 유지됐다. 광주여대에 큰 위기는 없었고, 무난히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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