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창원 경기 예매는 가능할까?…필수조건은 LG 3차전 승리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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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LG와 소노의 5차전 예매가 가능할까? LG가 3차전을 이기면 5차전 예매창은 열린다.

창원 LG는 고양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 번만 더 지면 그대로 2025~2026시즌을 마친다.

5전3선승제에서 1,2차전을 패한 31팀 중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사례는 없다.

31팀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3차전이 21번, 4차전이 7번, 5차전이 3번이다.

3전패 스윕으로 시즌을 끝낸 게 67.7%(21/31), 1승 3패로 끝낸 게 22.6%(7/31), 2승 3패까지 끌고 간 게 9.7%(3/31)다.

역대 사례로 보면 LG가 3차전마저 내줄 가능성은 67.7%(21/31), 3차전을 이길 가능성은 32.3%(10/31)다.

정규리그 우승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서 스윕을 당한 적은 한 번도 없기 때문에 3차전에서 승리해야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킨다.

더구나 3차전에서 반전을 만들면 KBL 최초의 2연패 뒤 3연승이란 역사에 도전할 수 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패 뒤 4연승이 나온 적이 있고,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 뒤 2연승으로 5차전까지 치른 게 3번 나왔기에 아예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도 아니다.

LG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총 10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1,2차전은 예매 시작 5분 이내 매진이었다.

5차전 예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만약 LG가 3차전을 승리한다면 5차전 예매는 가능하다.

과연 LG는 팬들에게 5차전이 열린다는 희망을 갖게 만들 수 있을까?

LG는 27일 오후 7시 소노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갖는다.

참고로 현재 29일 예정된 4차전은 매진이다. 시리즈가 일찍 끝나면 4,5차전 또는 5차전 예매한 표는 자동 취소된다.

#시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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