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13번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지난 12번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시리즈 승리를 거둔 건 3번. 챔피언결정전에 3번 올라갔다는 의미다.
소노는 팀 창단 후 첫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전신 구단 기록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11번째다. 소노의 전신 구단도 3번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경험이 있다.
LG와 소노의 4강 플레이오프 승률은 비슷하다. LG는 12번의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등안 19승 29패, 승률 39.6%를 기록했다. 소노는 10번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14승 24패, 승률 36.8%를 기록했다. 두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승률은 각각 7위와 8위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44/56).
LG와 소노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률은 각각 41.7%(5승 7패)와 30.0%(3승 7패)다.
1차전 승률을 4강 플레이오프 전체 승률과 비교하면 LG는 조금 더 높고, 소노는 조금 더 낮다.
두 팀의 4강 플레이오프 격돌은 당연히 처음이다. 소노의 전신 구단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001~2002시즌 한 번 이뤄졌고, 소노의 전신인 대구 동양이 LG에게 3승 2패로 승리했다.
24년 전에는 동양이 1위, LG가 5위였는데 이번에는 서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16회로 공동 1위였는데 이번에 1회 더 추가해 단독 1위가 되었다.
KCC는 가장 많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팀답게 가장 많은 38승을 거뒀다. 승률은 61.3%(38승 24패)로 전체 3위. 4강 플레이오프 승률 1,2위는 서울 SK(24승 11패, 68.6%)와 원주 DB(32승 20패, 61.5%)다.
이에 반해 정관장은 21승 28패로 승률 42.9%를 기록 중이다. 승률 순위는 6위.

4강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을 살펴보면 정관장은 5승 8패, KCC는 11승 5패다.
정관장은 KCC와 3차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3번 모두 시리즈 승리를 내줬다. 경기 전적은 2승 9패. 4강에서 격돌은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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