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드라마가 나왔다. 안남중은 전반 12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삼선중을 75-68로 이겼다.
안남중은 박진우가 19점 12리바운드, 류준호가 17점 12스틸, 문서진이 13점 16리바운드로 동반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특히 4쿼터 류준호와 표한서가 15점을 합작하며 대역전승을 일궜다.
명지중은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97-66으로 광신중을 이겼다. 2학년 고영우가 3점슛 6개를 포함해 32점 18리바운드 4스틸 3블록으로 내외곽을 지배했다. 주지우도 24점으로 힘을 보탰고 신우석(16점), 김태규(13점)도 제 몫을 다했다.
양정중은 85-72로 삼일중을 꺾었다. 전반을 52-30으로 마친 양정중은 후반 삼일중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박재형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5점 8어시스트로 백코트를 이끌었고, 오제훈(22점 12리바운드)과 김석환(18점 14리바운드)이 골밑을 지켰다.
단대부중은 천안성성중을 51-43으로 꺾고 8강 마지막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단대부중 박민재가 21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변정의도 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남중부 8강 본선은 8일 오후 1시 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송도중-안남중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명지중-팔룡중, 오후 4시 화봉중-양정중, 오후 5시 30분 단대부중-전주중 경기로 이어진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영광군, 영광군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하며 몰텐, 오피, 스티즈, 훕시티가 협찬한다. 아울러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채널 한국중고농구연맹(https://youtube.com/@KSSBF_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남중부 12강 본선 결과*
안남중 75(15-16, 12-23, 23-19, 25-10)68 삼선중
안남중
박진우 19점 12리바운드
류준호 1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2스틸
문서진 13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7스틸
삼선중
이민준 22점 18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이승호 15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윤지성 10점 6어시스트 3스틸
명지중 97(30-19, 26-9, 19-22, 22-16)66 광신중
명지중
고영우 32점(3P 6개) 18리바운드 4스틸 3블록
주지우 2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신우석 16점 5스틸
김태규 13점 7리바운드
광신중
김시원 27점(3P 3개) 4리바운드
김태영 17점 10리바운드
이태윤 4점 11리바운드 6스틸
양정중 85(27-17, 25-13, 14-20, 19-22)72 삼일중
양정중
박재형 25점(3P 5개) 8어시스트
오제훈 22점 12리바운드
김석환 18점 14리바운드
삼일중
김태준 20점 7리바운드
권규범 12점 4리바운드
한재찬 1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유상진 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단대부중 51(18-15, 15-11, 8-14, 10-3)43 천안성성중
단대부중
박민재 21점 3리바운드 5스틸
변정의 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천안성성중
정율 18점(3P 3개) 7리바운드
김동효 10점 5리바운드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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