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삼성생명, 전체 1순위로 엘리사 토마스 지명

곽현 / 기사승인 : 2016-07-1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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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등촌/곽현 기자] 삼성생명이 외국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엘리사 토마스(24, 188cm)를 지명했다.


11일 등촌동 WKBL 사옥에서 열린 2016-17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전체 1순위로 엘리사 토마스를 지명했다.


구슬 추첨에서 행운이 따랐다. 삼성생명은 KDB생명(30개), 신한은행(20개)보다 적은 구슬 10개를 배정받았으나 1순위가 나오는 행운을 안았다. 삼성생명의 선택은 WNBA 코네티컷에서 뛰고 있는 엘리사 토마스였다.


엘리사 토마스는 2014-2015시즌 KEB하나은행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됐던 선수다. 현재 WNBA 코네티컷에서 뛰고 있는 토마스는 팀의 주전 포워드로 뛰며 경기당 25.4분을 출전하며 10.1점 5.7리바운드 1.9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드래프트 참가선수 중 최고의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꼽히는 토마스는 돌파, 속공진행능력이 뛰어나고, 리바운드와 넓은 시야도 갖추고 있다. 국내선수들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선수로 꼽힌다.


삼성생명은 토마스를 선발하며 박하나, 고아라, 배혜윤 등 국내선수들이 좋은 찬스를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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