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벌금 120만원’ 루이스 킹, 새로운 벌금왕이 될까?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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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루이스 킹은 주말 연전 동안 벌금 100만원을 추가했다. 5경기 만에 테크니컬 파울(T-파울) 3개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 1개로 벌금 120만원을 적립했다.

창원 LG 주전 포인트가드인 양준석은 시즌 개막을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우리 팀의 관전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아셈 마레이와 아치 굿윈이 테크니컬 파울로 인해서 KBL에 발전 기금을 얼마나 낼까”라고 답했다.

현재는 LG 두 외국선수보다 부산 KCC 루이스 킹이 벌금왕으로 가장 앞서 나간다.

킹은 마레이와 굿윈이 버틴 LG와 공식 개막전에서 T-파울을 범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주말 연전에서는 T-파울 2개와 U-파울 2개를 각각 기록했다.

KBL은 T-파울의 경우 1,2회는 20만원, 3~4회는 30만원, 5~6회는 50만원, 7~9회는 70만원, 10회 이상은 100만원으로 벌금을 차등 부과한다.

킹은 T-파울 3개로 벌금 70만원(20만원X2, 30만원X1)을 받았다.

경기 중 가장 많이 나오는 U-파울(C3)은 속공을 끊을 때다. 이 때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과격하거나 위험한 신체 접촉이 발생할 때 나오는 U-파울(C2)을 받은 경우에만 벌금 50만원이 부과된다.

수원 KT와 경기에서 킹의 U-파울 2개 중 하나가 C2였다. 벌금 50만원 추가다.

이 때문에 주말 연전에만 100만원(T-파울 2개로 20만원+30만원, U-파울로 50만원)을 추가한 킹은 KBL 데뷔 후 5경기 만에 벌금 120만원을 내야 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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