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주 이탈’ 정관장, NBA 출신 데이본 리드 영입…13일 소노전 출격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5:0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창환 기자] 정관장이 발 빠르게 일시 대체 외국선수를 수급했다. NBA 출신 데이본 리드(31, 198cm)가 KBL 코트를 밟는다.

안양 정관장은 1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무릎 골멍으로 2주 진단을 받은 라숀 토마스의 공백기에 따른 대체 외국선수 영입이다.

리드는 2017 NBA 드래프트에서 32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됐다. 제이슨 테이텀(3순위), 도노반 미첼(17순위) 등이 그의 드래프트 동기였다.

리드는 피닉스-인디애나 페이서스-덴버 너게츠-LA 레이커스를 거치는 동안 NBA 통산 122경기 평균 10.6분 동안 3.1점 3점슛 0.5개(성공률 38.5%)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준수한 3점슛 능력을 바탕으로 NBA에서 벤치멤버로 커리어를 쌓았고, 2022-2023시즌에는 덴버의 창단 첫 파이널 우승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NBA와 G리그를 오가던 리드는 3점슛 이외의 득점 루트에서 한계를 드러내 지난 시즌에 행선지를 B리그로 옮겼다. 시작은 B2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였지만, 시즌 막판은 B1에서 치렀다. 고시가야 알파즈-사가 벌루너스를 거치며 13경기 평균 22분 30초 동안 10.4점 4.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0.4%(19/47)를 남겼다.

정관장은 리드 등록과 관련된 서류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13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부터는 존 무니-리드 체제로 경기를 치른다.

#사진_AP/연합뉴스, 정관장 소셜미디어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