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1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무릎 골멍으로 2주 진단을 받은 라숀 토마스의 공백기에 따른 대체 외국선수 영입이다.
리드는 2017 NBA 드래프트에서 32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됐다. 제이슨 테이텀(3순위), 도노반 미첼(17순위) 등이 그의 드래프트 동기였다.
리드는 피닉스-인디애나 페이서스-덴버 너게츠-LA 레이커스를 거치는 동안 NBA 통산 122경기 평균 10.6분 동안 3.1점 3점슛 0.5개(성공률 38.5%)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준수한 3점슛 능력을 바탕으로 NBA에서 벤치멤버로 커리어를 쌓았고, 2022-2023시즌에는 덴버의 창단 첫 파이널 우승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정관장은 리드 등록과 관련된 서류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13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부터는 존 무니-리드 체제로 경기를 치른다.
#사진_AP/연합뉴스, 정관장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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