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 U12, SK 단장배 앞두고 강남구농구협회장배 우승으로 분위기 끌어올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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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동 SK U12 대표팀이 SK 단장배를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은 지난 17일 강남구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 유소년부 U12 i2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강남 삼성과 구리남양주 삼성, 김포 SK, 조성훈 농구교실 등 쟁쟁한 팀들이 대거 참가한 상황 속 강동 SK의 저력이 가장 강력했다. 1경기에서 강남 삼성에 일격을 당한 강동 SK는 심기일전 후 남은 3경기를 다 잡아내며 풀리그 1위에 올랐다.

6명이라는 비교적 적은 자원 속 파울 트러블과 체력 저하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1패 뒤 값진 3연승으로 코리아투어 3X3 1차 대회 이후 트로피를 따낸 강동 SK였다.

대회 후 윤미혜 원장은 "이번 대회에는 막강한 팀들이 많이 나와 한끗 차이로 승패가 갈린 것 같다. 우리가 매번 첫 경기에서 힘들게 끌고 가는 문제도 그렇고 적은 인원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극복하려 한다. 그래도 적은 인원으로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얻어낸 아이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윤 원장은 이어 "다가오는 23일 SK 단장배에서 좋은 성적으로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싶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SK 단장배를 앞두고 포부를 다졌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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