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에서 올해 1월부터 농구를 시작한 두 학생은 드리블과 슛, 레이업 등 기본기를 익히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패스를 주고받고 경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농구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윤하준은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해서 더 재미있다. 함께 경기를 뛰고 골이 들어가면 기분이 정말 좋다”며 “기본기를 많이 배우고 있어서 앞으로 친구들과 더 좋은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승헌 역시 팀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점점 재미있어졌다. 농구를 하나도 몰랐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하다 보니 하나의 스포츠를 알게 됐고 슛이 들어갈 때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함께 시작한 농구는 이제 두 친구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닌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믿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있다. 윤하준과 신승헌은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더 좋은 팀워크를 만들어가며 코트 위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