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즉시 전력감 될까? 오쿠라 유리, 전체 4순위로 하나은행 입단

청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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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조영두 기자] 오쿠라 유리(178cm, C)가 하나은행에 입단한다.

오쿠라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오쿠라는 일본 아이치가쿠센대 출신이다. 2024년 도카이 지방 대학리그에서 평균 득점 5위, 리바운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리바운드 5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쿠라는 한국에서 프로 커리어를 쌓길 원했다. 일본 국적이지만 아버지가 한국 국적이기에 외국국적동포선수 자격으로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오쿠라와 더불어 가네다 마나, 김리혜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찌감치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오쿠라는 1라운드에 지명을 받았다.

하나은행에 입단하게 된 오쿠라.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대로 빠른 시일 내에 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그의 이름을 기억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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