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가네다 마나(175cm, F)가 신한은행 품에 안긴다.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외국국적동포선수인 가네다를 지명했다.
외국국적동포선수는 외국 국적을 가진 해외 활동 선수 가운데 부모 중 최소 1명이 현재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과거 한국 국적을 가졌던 경우를 뜻한다.
가네다는 신한은행이 꾸준히 지켜봐 온 자원이다. 1998년생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그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일본 W리그에서 샹송 V매직, 도요타 안텔롭스 등을 거치며 플레이오프 포함 통산 120경기에 나섰다. 평균 기록은 4.8점 1.8리바운드.
즉시 전력감을 우선으로 고려했던 신한은행 입장에서는 가네다가 가장 적합한 선택지였다. 일본 프로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만큼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곧바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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