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이 열렸다. 드래프트 지명식을 앞두고 참가자 39명의 신체 조건과 순발력, 운동능력 등을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1
최장신은 인성여고 조수아였다. 조수아의 공식 신장은 186.7cm였다. 스탠딩 리치(238.70cm) 역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윙스팬은 5위(184cm)에 올랐다.

맥스 버티컬 점프 1위는 수원대 양다혜(66.35cm),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1위는 온양여고 박시온(296.30cm)이었다. 3/4 코트 스프린트에서 가장 돋보인 건 마산여고 정혜윤이었다. 3.583초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순위 유력 후보 가네다 마나는 가벼운 부상으로 일부 컴바인만 참여했다. 가네다의 신장은 174.0cm였다. 윙스팬은 180cm(10위), 스탠딩 리치는 226.20cm(9위)였다.

컴바인을 마친 참가자 39명은 트라이아웃을 통해 WKBL 6개 구단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예정이다.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후 3시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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