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사이드] “취소표만 남았습니다” 소노 개막전 6200석 매진…홈 6경기 연속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3 1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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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소노가 개막전 매진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6-2027 KCC 프로농구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소노는 이정현, 케빈 켐바오, 이재도 등 기존 전력을 유지했다. 여기에 스카티 제임스와 자니 오브라이언트로 이어지는 외국선수진을 새롭게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만큼 팬들의 기대도 컸다. 경기 당일 오전 약 6200석이 모두 팔렸다. 현재는 중간중간 나오는 취소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열기 그대로다. 소노는 서울 SK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단 첫 매진을 기록한 뒤 홈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5경기 모두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개막전까지 홈 6경기 연속 매진. 새 시즌 첫 경기부터 고양 소노 아레나는 다시 한번 만원 관중으로 채워지게 됐다.

#사진_홍성한 기자,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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