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현장 경험” 삼성, 진경석 수석 코치 선임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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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삼성이 진경석 코치에게 수석 코치 역할을 맡겼다.

서울 삼성은 19일 진경석 수석 코치를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진경석 수석 코치는 2002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한 후 부산 KTF(현 수원 KT), 창원 LG를 거쳐 2013년 원주 동부(현 DB)에서 은퇴했다.

2013년 안양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경석 수석 코치는 2015년에 청주 KB스타즈 코치로 부임하며 프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수석 코치를 맡기도 했으며, 지난 시즌은 수석 코치로 역할을 수행했다.

삼성 측은 “진경석 수석 코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하여 팀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신임 김상식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맞이하는 삼성은 진경석-이정석-조성민 코치로 코치진을 구성했다.

#사진_삼성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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