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선아 기자] 2015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중국 후난성에서 열린다.
대회를 준비하는 김동광호는 지난 10일 남자농구대표팀 12인의 명단을 다시 발표했다. 존스컵에서 4승 4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둔 뒤 변화를 택했다.
부상자 윤호영(동부), 하승진(KCC)과 김선형(SK)을 제외하고, 문성곤(고려대), 최준용(연세대), 강상재(고려대) 등 대학생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 외에 양동근(모비스), 김태술(KCC), 박찬희 이정현(이상 KGC인삼공사), 문태영(삼성), 조성민(케이티), 김종규(LG), 이승현(오리온스), 이종현(고려대)이 대표팀 최종 12인에 들었다.
이들은 대표팀 구성원 변화 뒤 지난 11일 고려대와의 첫 연습경기에 출전해 승리했다. 이날 양동근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대표팀은 이번 주도 연습경기로 대회를 준비한다. 오는 15일과 17일 충북 진천에서 상무와 연습 경기하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최종 점검한다.
17일 연습경기 전에는 결단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훈련을 계속한 뒤 21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한국은 대회에서 중국, 요르단, 싱가포르와 함께 C조에 배정되어 있다. 대회 우승 팀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2, 3위 팀은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2013년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1998년 이후 16년 만에 농구월드컵에 출전했다. 당시에도 김민구(KCC), 김종규, 이종현, 최준용, 문성곤 등 대학생이 대거 출전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