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대표팀, 문성곤·최준용·강상재 합류…하승진·윤호영 제외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09-10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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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에 문성곤, 최준용, 강상재가 합류한다.


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 12인의 명단이 10일 변경됐다.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고려대 문성곤(22, 194cm), 강상재(20, 202cm), 연세대 최준용(20, 201cm)이 포함됐다.


부상으로 인해 원래 12인 명단에 들었던 윤호영과 하승진이 제외됐다. 또한 김선형의 대체자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던 양희종도 빠진다.


김동광 감독은 “윤호영과 하승진은 부상 교체다. 윤호영은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이 있고, 하승진은 햄스트링이 올라온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윤호영은 지난달 15일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열린 대만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 기간 윤호영은 이후 대표팀 합류를 위해 소속 팀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슈팅으로 체력을 올려왔다. 하지만 대표팀이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양희종도 몸 상태가 불안하다. 또한 대표팀에 박찬희, 이정현, 양희종까지 KGC인삼공사 3명이 선발되면, 구단은 12일 시작하는 시즌 경기에 엔트리 구성도 어렵다.


김동광 감독은 “내가 양희종을 원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양희종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고, 회의에서 한 팀에서 선수 3명이 빠지는 것은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봤다”라고 했다.


문성곤, 최준용, 강상재는 오는 11일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제28회 FIBA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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