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고농구 지도자연수회 해남에서 열려

해남/배승열 / 기사승인 : 2024-12-13 2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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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배승열 기자] 아마추어 엘리트 농구 지도자들이 해남에 모였다.

13일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은 전남 해남군에서 '2024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 연수회'를 열었다. 지도자 연수회는 15일(2박 3일)에 마무리된다.

해남을 찾은 80여 명의 한국중고농구연맹 지도자들은 금강체육관에 모여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이후 지도자들은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KFEC)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는 "멀리까지 찾은 지도자들의 편의를 위해 1인 1실로 숙박을 준비했다. 아울러 (연수회 2일차에는) 지도자들의 멘탈 관리 및 회복에 관한 강의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는 탁터서 스포츠심리연구소(서주애 센터장)에서 준비한다.

연수회 동안 지도자들은 재활 및 컨디셔닝 기법(전남스포츠과학센터 김태완 센터장)과 심판 초청 룰미팅(대신기록 상임심판) 시간과 명승지 탐방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장소를 이동해 '지도자 친선의 밤' 행사를 가지며 저녁 식사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진행에 앞서 지난 11일 제20대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박소흠 회장이 회장 출연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연맹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지도자 연수회는 해남군, 해남군체육회, 해남군농구협회가 후원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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