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경기에서는 동아중은 이주환(20득점 3리바운드), 박윤우(20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치열한 접전 끝에 팔룡중을 63-59로 제압했다.
승부는 마지막 20초를 남기고 갈렸다. 경기 종료 18.9초전, 팔룡중의 파울로 동아중이 자유투를 얻어냈고, 자유투 1구를 성공 시키며 62-59로 앞서 나갔다. 이후 팔룡중은 마지막 외곽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외면했고,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이어 경기 종료 4.2초 전 또 한 번의 파울로 동아중이 자유투 2개를 추가로 획득, 한 개를 성공시키며 63-59로 동아중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화봉중은 전반부터 남영수(15점 7리바운드), 김동우(10점 6어시스트), 이승현(12점 8리바운드), 이찬규(15점 5리바운드)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3쿼터부터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고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28일) 화봉중은 엔트리 등록된 선수 전원이 득점을 기록했다. 팀 전체의 고른 전력과 벤치 자원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금명중은 전유찬, 엄원준, 조준영 세 선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화봉중의 탄탄한 조직력과 공수 전환 속도에 밀리며 좀처럼 추격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경기 결과>
*남중부 예선*
(1승 1패)동아중 63 (16-10,14-28,17-16,16-5) 59팔룡중(2패)
동아중
이주환 20점 3리바운드
박윤우 20점 12리바운드
김태현 8점 14리바운드
팔룡중
히시계항가리 23점 9리바운드
김준우 15점 6리바운드
표승민 13점 7리바운드
(2승)화봉중93 (24-16,32-15,21-17,16-18) 66금명중(1패)
화봉중
남영수 15점 7리바운드
이찬규 15점 5리바운드
이승현 12점 8리바운드
조진우 12점 11리바운드
문재혁 11점 3어시스트 5스틸
금명중
전유찬 15점 4리바운드
조준영 15점 5리바운드
엄원준 13점 3리바운드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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