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성중은 5일 청주 신흥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남중부D 권역별 리그에서 천안성성중을 87-77로 제압했다.
안은성(35점 3점슛 7개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이 폭발력을 뽐냈다. 13개의 3점슛 가운데 7개를 넣으며 계성중의 공격을 이끌었다. 정호성(23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규원(1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제 몫을 했다.
계성중은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안은성(13점)과 정호성(12점)이 1쿼터에 25점을 합작,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2쿼터에 더블 스코어(20-10)를 만들며 격차를 20점까지 벌렸다. 고삐를 늦추지 않은 계성중은 후반에도 주전들이 꾸준히 득점을 쌓았고, 이렇다 할 위기 없이 경기를 운영한 끝에 3연승을 이어갔다.
천안성성중은 김동효(30점 3점슛 4개 9리바운드 2스틸)가 분전했다.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으며 천안성성중의 추격을 이끌었지만, 끝내 13개의 3점슛을 허용한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며 3연패에 빠졌다.
상주중도 3연승을 이어갔다. 칭저릭(2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 김재훈(23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나란히 화력을 발휘하는 등 총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주성중을 76-67로 꺾었다.
반면, 주성중은 박우빈(25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과 박석현(17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을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4쿼터 들어 공수 밸런스가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주성중은 4쿼터 스코어 15-27에 그치며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침산중은 충주중을 59-49로 꺾었다. 홍윤기(14점 9리바운드 3스틸), 이도윤(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이 제 몫을 한 가운데 김기승(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과 김도현(5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은 궂은일을 도맡았다. 침산중은 2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충주중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조수인(20점 3점슛 3개 9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이 활약했지만, 끝내 2쿼터에 내준 주도권을 되찾지 못해 첫 승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3승) 계성중 87 (32-22, 20-10, 15-19, 20-26) 77 천안성성중 (3패)
계성중
안은성 35점 3점슛 7개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정호성 23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규원 1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윤효재 11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천안성성중
김동효 30점 3점슛 4개 9리바운드 2스틸
최한별 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정율 13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승) 상주중 76 (9-16, 23-23, 17-13, 27-15) 67 주성중 (2승 1패)
상주중
칭저릭 2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
김재훈 23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최지호 16점 6리바운드
김병수 14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주성중
박우빈 25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박석현 17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1승 2패) 침산중 59 (11-13, 23-11, 15-15, 10-10) 충주중 (3패)
침산중
홍윤기 14점 9리바운드 3스틸
이도윤 14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권률 12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3스틸
충주중
조수인 20점 3점슛 3개 9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박서준 12점 15리바운드 2스틸
배수범 11점 17리바운드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