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고 싶었다" 프림 현대모비스 컴백…NBA 1라운더 출신 베이즐리도 영입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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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2026-2027시즌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이즐리와 게이지 프림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베이즐리는 신장 206cm, 체중 94kg의 포워드 자원이다. 201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3순위 출신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피닉스 선즈, 유타 재즈 등에서 5시즌 동안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트랜지션과 마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2번부터 5번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림은 현대모비스와 재회한다. 신장 206cm, 체중 110kg의 센터인 그는 2022-2023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KBL 통산 162경기 평균 18.7점 8.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세 시즌 동안 결장 없이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프림은 구단을 통해 "코트를 떠나 있는 동안 농구가 그리웠다. 복귀하게 된다면 꼭 현대모비스로 돌아오고 싶었는데,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음 시즌부터 외국선수 동시 출전이 가능해지는 만큼 베이즐리와 프림 조합에 기대를 걸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차기 시즌 외국선수 동시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베이즐리와 프림의 영입으로 2, 3쿼터 다양한 전술 운영과 선수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 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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