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송교창 합류, 이현중·여준석도 승선…윈도우4 나설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대상자 발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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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윈도우4에 출전할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대상자가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8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대비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명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이정현(소노), 이우석(상무), 이현중, 여준석(시애틀대), 최준용(KCC), 이승현(현대모비스) 등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특히 윈도우3를 앞두고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안영준(SK)과 송교창(오사카)이 복귀했다. 대표팀은 포워드진의 깊이와 활용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문유현(정관장), 강성욱(KT), 에디 다니엘(SK) 등 젊은 선수들도 다시 한번 훈련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기존 선수들과 경쟁을 이어간다.

대표팀은 7월 20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강화훈련을 시작한다. 이후 8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남자 국가대표팀과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일본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8월 27일 레바논 원정, 8월 31일 국내 홈경기로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_점프볼 DB,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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