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북 상주시에서는 '제54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여자 중등부 준결승이 열렸다.
수원제일중은 55-44로 동주여중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제일중 김민희(18점 20리바운드)와 조가율(14점 12리바운드)은 동반 더블더블에 성공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1쿼터를 동점으로 마친 수원제일중은 이후 김민희와 조가율의 득점으로 조금씩 앞섰다. 1학년 이예인은 3쿼터에 8점을 집중하며 두 자릿수(10점) 득점으로 언니들을 도왔다.
온양여중은 91-56으로 상주여중을 이겼다. 박지민이 17점 21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홍지아는 3점슛 4개를 엮어16점으로 외곽에서 지원했다. 상주여중은 권혜원이 22점, 권혜교가 17점으로 힘을 냈지만, 3쿼터 3점에 묶인 것이 아쉬웠다.
온양여중은 협회장기와 종별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연맹전까지 3관왕에 도전한다. 수원제일중은 춘계 연맹전과 연맹회장기 그리고 소년체전에서 모두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수원제일중이 네 번째 결승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여중부 결승은 7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12시 30분에 열린다.
*여중부 준결승*
수원제일중 55(15-15, 9-5, 19-13, 12-11)44 동주여중
수원제일중
김민희 18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조가율 14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이예인 10점 6리바운드 2스틸
동주여중
김세원 1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록
박지현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지송윤 10점 17리바운드 2스틸 2블록
온양여중 91(26-20, 27-14, 23-3, 15-19)56 상주여중
온양여중
박지민 17점 21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홍지아 16점(3P 4개)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유은서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임도은 14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
허서연 11점
상주여중
권혜원 22점 5리바운드 6스틸
권혜교 17점 3스틸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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