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올스타 페스티벌이 뜨겁다. 총 판매 좌석 6789석 중 5759석이 나갔다. 올스타 페스티벌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1위 기록이다.
WKBL은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미 인산인해였다. 웰컴 기프트 및 기념품 등을 관중들에게 선착순 증정했고, MD샵과 푸드트럭,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무엇보다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나서 팬들을 맞이해 더 뜻깊었다. 선수들의 깜짝 등장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웃는 모습으로 사진을 요청하는 등 경기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노력이 모여 관중석은 가득 찼다. WKBL에 따르면, 총 판매 좌석은 6789석이었다. 이 중 575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는 올스타 페스티벌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1위 기록이다.
올스타 페스티벌 유료 입장 시행은 2014~2015시즌이 처음이었다. 유/무료 통합 기준 최다 관중 1위는 2012~2013시즌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8000명이다.

역대 올스타 페스티벌 유료 입장 기준 최다 관중 순위
1위 2025~2026시즌 부산사직체육관 5759명
2위 2019~2020시즌 부산금정체육관 3915명
3위 2018~2019시즌 서울장충체육관 3591명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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