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는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남중부 서울·경인·강원 A권역 최종 일정이 열렸다.
첫 경기는 나란히 2승 1패의 전적으로 최종전을 가진 삼선중과 광신중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알 수 없는 흐름으로 시작이 예상이 되었지만, 12개의 3점슛 성공과 상대 23개의 턴오버 유도라는 좋은 공수 밸런스를 보인 삼선중이 1승을 적립했다. 최종 스코어는 68-52다. 이승호가 내외곽을 휘저으며 중심을 잡았고, 팀 내 최다인 16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윤지성은 강한 트랩 수비와 정확한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서며 1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광신중은 김태영과 이태윤이 26점을 합작, 삼선중과 힘겨루기를 이어가려했으나 24%(4/17)에 그친 낮은 3점슛 성공률이 추격에 찬물을 끼얹으며 승리를 내줬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성남중이 호계중을 77-60으로 제압, 최종 일정에서 늦은 첫 승을 기록했다. 3쿼터들어 경기 첫 두자릿수 격차(46-37)를 만든 성남중은 효율적인 미드-레인지 게임은 물론, 정확한 외곽 공격까지 펼치며 리드를 이어갔다. 민송윤이 3점슛 6개 포함 30점을 폭격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나선 것이 가져온 값진 결과물이었다.
호계중은 황동현의 18점 활약을 앞세워 3쿼터 초반까지 성남중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뒷심이 부족하며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다.
*경기 결과*
(3승 1패)삼선중 68(22-11, 13-12, 15-15, 18-14)52 광신중(2승 2패)
삼선중
이승호 16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윤지성 1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광신중
김태영 16점 11리바운드
이태윤 10점 4리바운드
(1승 3패)성남중 77(15-19, 17-11, 21-13, 24-17)60 호계중(4패)
성남중
민송윤 30점 7리바운드
호계중
황동현 18점 3어시스트
#사진_점프볼 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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