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TOP 최초 팀반으로 출전!' 민백6팀의 새로운 농구 도전기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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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의 축제,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가 성황리 폐막했다.

안양 TOP(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4일에 걸쳐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출전했다.

신생팀답게 도전하는 자세로 임한 안양 TOP는 기존 TOP 각 지점들과 맞붙으며 본인들의 기량과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했다. 안양 TOP 내 최초로 팀반을 꾸려 출전한 민백6팀 또한 친구들끼리 잊지 못할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6명으로 구성된 민백6팀은 농구를 시작한지 불과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팀이다. 엔트리 인원이 충분치 않아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그동안 배운 기술들을 십분 활용하며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첫 대회를 4위로 마무리한 민백6팀의 시선을 벌써 다음 대회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순위보다 한 단계 높은 3위를 목표로 동기부여를 얻었고 다음 디비전리그 출전을 위해 굳은 의지를 다졌다.

신은섭 코치는 "아이들이 처음 대회에 출전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하더라. 하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집중력이 높아졌고 이번 참가를 계기로 아이들끼리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단순한 성적 이상의 가치, 첫 발걸음이라는 결실을 맺은 민백6팀. 이들은 농구와 친구라는 매개로 더욱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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