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는 25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2026 고양 소노×스파이더 청소년 3×3농구 챔피언십’을 열었다.
소노가 여는 세 번째 대회로 매년 규모를 키워왔다. 올해에는 소노의 스폰서인 스파이더가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풍성해졌다. 중등부 32팀, 고등부 32팀 총 64개팀 32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프로농구 2025-2026시즌 파이널에 진출로 소노는 고양시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증가한데다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고양시장까지 행사장을 찾았다.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이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시투에 나서 성공시키기까지 했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시장은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 각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본 대회가 열리기 전 이벤트 매치로 소노와 최승욱과 김진유가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뛰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대회는 보조체육관 4개 코트에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스파이더 백팩을 준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 행사 등을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진다.

사진=소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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