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 주관하는 '제62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가 12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열렸다. 대회는 우슬체육관, 우슬동백체육관, 금강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21일(9박 10일) 남고부 결승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춘계 연맹전을 찾은 총 70개 팀(남고 28, 여고 8, 남중 28, 여중 6)은 지난겨울 갈고닦은 기량을 해남 무대에서 뽐내게 된다. 지난 2024년에는 경복고, 선일여고, 휘문중, 광주수피아여중이 춘계 연맹전에서 우승했다.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는 "새 체육관이 5월로 완공이 미뤄졌다. 다음에 해남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신축체육관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고 연습(금강체육관)할 체육관도 생긴다.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선수가 부상 없이 겨울 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개막전인 남중부 A조 1경기에서 팔룡중이 춘천중을 86-56으로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남고부는 오는 14일 상산전자고와 안양고 경기로, 여중부와 여고부는 16일 온양여중과 수원제일중, 동주여고와 분당경영고 경기로 대회를 시작한다.
이 대회는 해남군, 해남군체육회, 몰텐, 스티즈, 전광판OP, 훕시티가 후원하며 전 경기를 유튜브 채널 한국중고농구연맹(https://youtube.com/@KSSBF_TV)'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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