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6강(vs 서울 SK), 4강(vs 창원 LG)을 모두 스윕으로 장식하며 체력 부담을 덜어낸 소노는 챔피언결정전에 앞서 호재를 맞았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외복사근(옆구리)이 미세 파열됐던 최승욱이 건강을 회복한 것.
4강 2~3차전에서 자리를 비우는 등 회복에 집중했던 최승욱은 경기를 소화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3일부터 팀 훈련도 모두 소화했다. 소노 관계자는 최승욱에 대해 “완벽한 건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다. 일단 출전명단에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최승욱이 합류, 박종하가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2014-2015시즌 창원 LG에서 데뷔한 최승욱은 고양 오리온-원주 DB를 거치는 동안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 우려를 샀던 것도 잠시, 부상을 털어내며 소노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을 벤치에서 함께 맞이한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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