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디비전리그는 우리의 새로운 시작!" 시흥은계 TOP, 창단 첫 자체 대회 누빈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6 09: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시흥은계 TOP가 창단 첫 TOP 디비전리그 무대를 누비고 있다.

TOP 농구교실 전지점의 축제 ‘TOP 디비전 6차 대회’가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6, 7일 양일간 중등부 일정으로 출발하는 TOP 디비전리그는 13, 14일 초등부 일정 등 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본점을 비롯해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등 수도권 각지의 TOP 유소년 약 1,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흥은계점도 창단 후 첫 출격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창립돼 어느덧 7개월차를 맞이한 시흥은계 TOP는 문완수 원장을 필두로 한 코칭스태프의 체계적인 지도로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문완수 원장은 “농구를 잘하는 아이보다 농구를 사랑하는 아이들로 만들고 싶다. 은계점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게 아이들이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보다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까였다. 팀 스포츠이기에 배려와 책임감, 협동심도 일깨워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문 원장이 첫 출격을 앞둔 제자들에게 남긴 조언은 ‘긴장보다는 즐겁게‘였다. 물론 디비전 시스템이 구축된 만큼 우승을 통한 성과도 중요하나 시흥은계 TOP는 첫 디비전리그 행사를 통해 농구, 동료, 코칭스태프와 더욱 돈독해지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끝으로 문완수 원장은 “이기면 누구보다 기뻐하고 지더라도 그 안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 당장의 성적보다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다음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심어린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