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농구교실 전지점의 축제 ‘TOP 디비전 6차 대회’가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6, 7일 양일간 중등부 일정으로 출발하는 TOP 디비전리그는 13, 14일 초등부 일정 등 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본점을 비롯해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운정점 등 수도권 각지의 TOP 유소년 약 1,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시흥은계점도 창단 후 첫 출격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창립돼 어느덧 7개월차를 맞이한 시흥은계 TOP는 문완수 원장을 필두로 한 코칭스태프의 체계적인 지도로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문 원장이 첫 출격을 앞둔 제자들에게 남긴 조언은 ‘긴장보다는 즐겁게‘였다. 물론 디비전 시스템이 구축된 만큼 우승을 통한 성과도 중요하나 시흥은계 TOP는 첫 디비전리그 행사를 통해 농구, 동료, 코칭스태프와 더욱 돈독해지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끝으로 문완수 원장은 “이기면 누구보다 기뻐하고 지더라도 그 안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성장할 거라고 생각한다. 당장의 성적보다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쁨을 느끼고 다음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심어린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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