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사(중국)/김지용 기자] 이승준의 버저비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긴 한 모양이다. FIBA(국제농구연맹)가 FIBA 3x3 아시아컵 2019 Team of day에 한국 대표팀을 선정했다.
아시아컵 개막 후 매일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 녀 1팀씩을 선정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FIBA는 23일(목) 말레이시아와 인도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친 한국 대표팀을 2일차 Team of day에 선정했다.
여자팀에선 태국 대표팀이 선정된 가운데 남자팀들 중 2일차 최고의 팀으로 선정된 우리 대표팀은 이승준의 버저비터를 앞세워 2일차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아시아컵에선 박민수가 Day of the player에 선정돼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번엔 팀으로 FIBA의 주목을 받게 된 한국이다.
총 4분11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한국 남자 대표팀과 태국 여자 대표팀의 2일차 하이라이트 영상이 들어가 있고, 한국 대표팀의 분량은 초반 2분22초 동안 이어진다.
기분 좋은 FIBA의 주목을 받은 한국 대표팀의 희소식은 이 뿐 만이 아니다. FIBA 3x3 트위터 공식계정을 통해 인도전에서 나온 이승준의 버저비터를 영상으로 소개하며 이승준에게는 ‘Mr.Cluth’라는 별명을 선물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시아컵을 중계하고 있는 FIBA 캐스터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이승준에 대해 "모델/배우/농구선수/슈퍼스타"라며 계속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외국인의 눈에도 이승준의 미모는 변함이 없는 모양이다.
인도전에서 고전 끝에 1점 차 신승을 거뒀지만 좋은 결실을 맺어내며 이래 저래 좋은 소식을 전한 우리 대표팀은 잠시 뒤 오후 5시부터 이번 아시아컵의 본 무대인 메인 드로우 경기를 진행하며, 첫 상대는 아시아 3x3의 강호 몽골이다.
*대회 2일차 한국 대표팀 하이라이트 - https://youtu.be/1TjdIvWDlbU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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