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김포시 유소년 농구 명문 '구정회 농구교실' 선수들이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김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리는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는 20년 넘게 진행된 경기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 축제다. 매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이 대회에 김포 구정회 농구교실 선수들이 김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3년 전에도 이 대회에 김포시 대표로 출전해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구정회 농구교실은 꾸준히 이 대회에 참가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도 다시 한 번 김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 구정회 농구교실 선수들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벌어진 치열한 선발전 끝에 모두 김포시 대표를 차지하게 됐다.
초등부의 경우 김포시 선발전을 거쳐 충주에서 열린 유소년 대회에서 한 번 더 선수들의 실력을 점검한 후 최종적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지난해 MVP를 차지했던 김도연, 조현진, 노현택 등 꿈나무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린 초등부에는 3x3 선수로 맹활약 중인 장동영이 대표로 있는 김포SK에 속한 유능한 선수 3명도 합류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중등부에선 지난해부터 손, 발을 맞춰 온 선수들을 대표로 선발했고. 고등부에선 고등학교 3학년 선수들을 위주로 선수를 선발했다. 고등부에선 제물포 고등학교 농구부 출신의 이영석이 포함됐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엘리트 농구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생활체육에 남은 2학년 김민규도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 중, 고등부에서 모두 김포시 대표를 배출한 구정회 대표는 "매년 꾸준히 입상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다른 팀들이 기량이 좋아져 입상도 힘들어지고 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온 만큼 김포시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회에 참가하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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