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새판 짜기 돌입, 박찬희 이어 이대헌 영입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6-01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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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다음 시즌을 위한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전자랜드는 서울 SK로부터 빅맨 이대헌(24, 196cm)을 데려오고 포워드 함준후((28, 195cm)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박찬희(29, 190cm) 영입으로 가드진을 보강한 전자랜드는 골밑 자원을 추가 영입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K는 함준후의 영입으로 부족하던 포워드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SK의 지명을 받은 이대헌은 평균 2.72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서 궂은일을 담당했다. 2011년 전체 4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한 함준후는 내외곽을 오가는 공격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중앙대 시절만큼의 활약은 못 보여줬다는 평가다. 프로통산 평균기록은 2.68득점 1.5리바운드.


한편, SK는 고양 오리온으로부터 포워드 김민섭(28, 194cm)을 조건 없이 영입하며 이번 비시즌 포워드 영입에 집중하는 모양이다.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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